신세계, 라오스에 첫 팩토리 스토어 오픈(Businesskorea)
(원문 제목: Shinsegae Opens First Factory Store in Laos)
뉴스 시간: 2026년 8월 12일 12:26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신세계팩토리스토어 #라오스진출 #K-뷰티 #뷰티오브조선 #네이처리퍼블릭
뉴스 요약
-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오프프라이스 매장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가 라오스 비엔티안에 첫 해외 매장을 열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했다.
- 매장에는 K-패션 브랜드와 K-뷰티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현지 기후를 고려한 여름 상품으로 구성하는 현지화 전략을 펼쳤다.
- 신세계는 이번 라오스 진출을 시작으로 태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으로의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뉴스 번역 원문
신세계, 라오스에 첫 팩토리 스토어 오픈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아웃렛 매장인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가 라오스에 첫 해외 매장을 열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8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위치한 '콕콕 메가몰 빠뚜싸이점'에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 첫 해외 가맹점을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진출은 현지 라오스 유통기업 콜라오 그룹의 계열사인 그랜드뷰 프로퍼티와 가맹 계약을 체결하며 이뤄졌다.
약 400평 규모로 조성된 라오스 매장은 신세계가 엄선한 브랜드를 모은 '백화점형 아웃렛 매장'을 지향한다. 커시, 브라운브레스, 커버낫 등 인기 K-패션 브랜드와 뷰티 오브 조선, 네이처 리퍼블릭 등 K-뷰티 브랜드가 대거 입점했다. 특히 현지 기후 특성을 반영해 전체 상품의 80%를 하절기 상품으로 채우는 현지화 전략을 채택했다.
라오스는 연간 50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찾는 전략적 요충지다. 최근 현지에서 한국 패션과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급증한 점이 첫 진출지로 선정된 배경이다. 실제로 오픈 첫날에만 약 1만 명의 인파가 몰리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해외 진출은 국내 브랜드의 재고 부담을 덜어주고 중소 브랜드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상생 효과가 기대된다. 유명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직접 매입해 높은 할인율로 판매하는 아웃렛 사업의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유통 구조를 효율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라오스 1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기반으로 동남아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향후 태국, 베트남 등 인접 주요국가로 가맹 사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뉴리테일 담당 박상언 부사장은 "라오스 1호점은 국내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신세계 팩토리 스토어를 처음으로 해외에 소개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동남아를 시작으로 한국형 아웃렛 사업의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세계백화점은 향후 라오스 매장 운영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분석해 동남아 시장별 맞춤형 상품 구성과 운영 노하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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