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웰니스 플랫폼 '올리브베터' 출시(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Eat, Rest, Recharge... Olive Young Launches Wellness Platform 'Olive Better')

뉴스 시간: 2026년 1월 29일 10:33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웰니스플랫폼 #올리브베터 #건강미

뉴스 요약

- 올리브영, 광화문에 첫 '올리브베터' 매장 오픈 예정

- 건강미를 음식, 휴식, 자기관리로 확장한 새로운 플랫폼

- 올리브영 앱과 연동된 맞춤형 제품 추천 및 루틴 리마인더 기능 제공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 한국 최대의 건강 및 뷰티 전문 소매업체로, 새로운 플랫폼 '올리브베터'의 첫 매장을 1월 30일 서울 광화문에 공개한다. 인기 있는 D타워 지역의 이전 스타벅스 자리에 위치한 올리브베터는 화장품에 중점을 두기보다는 '먹고, 쉬고, 자기 관리'라는 일상적인 루틴을 강조하는 공간이다. 공식 개장 하루 전인 1월 29일 매장을 방문했을 때, 플랫폼이 다소 모호하고 흩어진 웰니스 개념을 현대 생활 방식에 맞춘 카테고리와 제품으로 정리한 것이 분명했다. '건강한 아름다움'의 개념을 음식, 휴식, 자기 관리로 확장함으로써 올리브베터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두드러진다.

올리브베터는 1999년 브랜드 출범 이후 올리브영이 도입한 첫 번째 새로운 플랫폼이다. 핵심 전략은 기존의 뷰티 영역을 웰니스의 모든 측면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웰니스 소비가 급증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이를 경험할 수 있는 포괄적인 오프라인 접점이 거의 없다는 인식에서 시작되었다. 시장 조사 기관 닐슨IQ에 따르면, 전 세계 소비자 10명 중 7명이 건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44%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몰라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 중심의 소매업은 이미 트렌드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시장 '에레혼'이 식료품, 보충제, 뷰티 제품을 큐레이팅하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소비' 공간으로 성장했다. 영국에서는 '홀랜드 & 배럿'이 내면의 아름다움과 스킨케어를 결합한 '인사이드 아웃 뷰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기획 의도는 매장 레이아웃에도 반영되어 있다. 광화문 오피스 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매장의 1층 입구에는 샐러드, 고단백 즉석 식사, 단백질 제품이 진열되어 있다. 이는 관리된 식단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겨냥한 것이다. 개인의 필요에 맞출 수 있는 건강 보충제도 진열되어 있으며, 올리브베터는 주요 큐레이팅 웰니스 제품에 대한 시음 서비스를 제공한다. 계단을 올라가면 하루의 흐름에 맞춘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2층 공간이 있다. 여기에는 가벼운 식사, 건강한 간식, 건강 보충제가 있으며, 올리브영이 이전에 개발한 내면의 아름다움, 슬리밍, 수면 건강(수면 뷰티)과 같은 카테고리의 더 전문화된 제품도 있다. 피트니스 애호가를 위한 에너지 젤과 스포츠 용품도 제공된다. 하루가 끝나면 휴식과 회복에 초점을 맞춘다. 매장에서는 차와 커피 대체 음료와 같은 카페인 없는 음료부터 아로마테라피, 피부 관리, 조명과 잠옷과 같은 숙면을 촉진하는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차를 시음하고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도 있어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광화문에 첫 올리브베터 매장을 오픈하기로 한 선택은 이 개념과 일치한다. 광화문은 많은 직장인 인구와 요가 스튜디오, 체육관과 같은 웰니스 인프라가 높은 밀집도를 자랑한다. 약 430제곱미터의 두 층으로 구성된 매장은 500개 이상의 브랜드와 3,000종 이상의 웰니스 제품을 특징으로 한다. 올리브베터 매장은 올리브영과 별개로 독립 브랜드로 운영되며, 유사한 상업 지구에 출시될 예정이다. 기존 매장을 올리브베터 매장으로 전환할 계획도 있다. 두 번째 매장은 올해 상반기 내 서울 강남의 주요 지역에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비스와의 연결도 강화되었다. 올리브영 앱은 소비 목표, 목적, 성분에 기반한 맞춤형 제품 추천을 제공하는 올리브베터 앱 인앱 서비스를 동시에 출시하며, 보충제 섭취 시간을 위한 '루틴 리마인더' 기능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올리브영 멤버십과 통합되어 사용자가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투데이 드림 배송 및 픽업 서비스도 지원한다. 올리브영의 전략은 올리브베터를 통해 'K-웰니스' 시장을 확장하는 것이다. 한국에 H&B 스토어 개념을 도입하고 시장을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올리브영은 일상 루틴과 연결된 웰니스 소비 경험을 확장하여 '한국식 웰니스'의 단계적 성장을 지원하고자 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베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즐겁게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큐레이팅하는 플랫폼이다. 올리브베터를 통해 고객이 내외적으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이루고, 브랜드와 국내 웰니스 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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