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이치 총리, 한국 김과 화장품 선물 받아(TBS NEWS DIG Powered by JNN)
(원문 제목: 高市総理、韓国のりや化粧品を贈られる)
뉴스 시간: 2025년 10월 31일 13:10
언론사: TBS NEWS DIG Powered by JNN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한국김 #K-beauty #일한정상회담
뉴스 요약
- 타카이치 총리,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회담
- 한국 측에서 한국 김과 화장품 선물
- 타카이치 총리, K-beauty 사용 언급
뉴스 번역 원문
각국의 연속적인 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다. 타카이치 총리는 30일 저녁에 회담한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한국 김과 화장품을 선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31일에는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과 처음으로 회담을 가질 전망이다. 일본은 중국과 어떻게 대면할 것인가.
총리 취임 직후부터 쉬지 않고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타카이치 총리는 30일 한국으로 향했다. 부산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트랩을 내려온 타카이치 총리는 그 발걸음으로 총리 취임 후 처음으로 한일 정상회담에 나섰다.
30일 오후 6시부터 시작된 회담에서 타카이치 총리는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후 양국의 국기에 경의를 표하고 자리에 앉았다. 회담에 맞춰 일본 측은 이 대통령의 고향인 안동시와 자매 결연을 맺은 가마쿠라시에서 제작된 바둑돌을 선물했다. 반면, 한국 측에서는 한국 김과 화장품이 선물로 주어졌다.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한국 김을 좋아하고, 한국 코스메틱도 사용하고 있다. 한국 드라마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총리 취임 직후의 기자회견에서도 '한국에 대한 친근감'을 언급했던 타카이치 총리이지만, 과거에는 한국에 대해 엄격한 태도를 취한 적도 있다.
1994년, 당선 1기였던 타카이치 씨는 당시 식민지 지배와 침략에 대한 사과의 뜻을 표명했던 무라야마 총리(당시)에 대해 "무엇을 침략 행위라고 하는지, 무엇이 잘못인지 명확히 보이지 않으면, 마음대로 대표해서 사과받아서는 곤란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각료 재임 중에도 계속해온 야스쿠니 참배에 대해서는 "어떻게 위령을 할지는 우리 일본인이 결정할 일본 국내 문제이다. 이것이 외교 문제가 되는 것이 절대 이상하다"고 말했다.
타카이치 씨에 대해 한국 언론에서는 "양국의 해빙 무드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며 "한일 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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