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 열풍, 언제까지 계속될까(MONEYTODAY)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ーのブームはいつまで続くのか)
뉴스 시간: 2025년 9월 5일 13:33
언론사: MONEYTODAY
검색 키워드 : セフォラ
연관키워드:#K-beauty #유럽진출 #세포라
뉴스 요약
- K-beauty의 인기는 2023년 초부터 SNS를 통해 급증
- 미국 코스트코와 세포라 등 대형 소매망에서도 MADE IN KOREA 브랜드가 쉽게 발견됨
- 유럽 주요 도시에서 한국 화장품의 존재감이 증가하고 있으며, 인디 브랜드와 OEM 제조업체도 유럽 진출을 강화
뉴스 번역 원문
K-beauty의 열풍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이 질문은 지난 2년 동안 한국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에게 가장 많이 던져진 것이다.
2023년 초, 틱톡 등 SNS에서 한국 화장품을 칭찬하는 해외 인플루언서들이 급증하면서 K-beauty 열풍이 본격화되었다. 이후 2년 동안 판매 경로는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되었고, 미국 코스트코나 세포라 등 대형 소매망에서도 'MADE IN KOREA' 브랜드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단일 채널 의존이 위험으로 여겨졌고, 경쟁 심화로 인한 마케팅 비용 증가와 신생 브랜드의 성장 저해가 우려되었다. 중국 시장에서의 급성장 후 외부 요인으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된 과거 사례가 겹쳐졌다.
그러나 2025년 현재의 K-beauty는 상황이 다르다.
미국에서 수입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국의 유통 기업은 유럽으로 발판을 넓혔다. 뷰티 플랫폼 대기업 실리콘투는 2년 전 폴란드에 물류 거점을 건설하고 유럽 각국에 지사를 설립했다. 현재는 파리 중심부에 K-beauty 전문 셀렉트샵을 운영하고 있으며, 런던에 2개 매장을 두고 연내에는 밀라노 진출도 예정하고 있다.
관광지를 포함한 유럽의 주요 도시에서 한국 화장품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한국 인디 브랜드를 지원하는 OEM 제조업체도 유럽 진출을 강화하고 있다. 로레알이나 에스티로더의 제품도 다루는 대형 코스맥스는 프랑스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럭셔리 수준의 프리미엄 제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을 바탕으로, K-beauty는 일시적인 유행에 그치지 않고 생활에 뿌리내린 '하나의 카테고리'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제조 기술, 유통망, 브랜드의 창의성이 결합되어 앞으로는 유럽을 넘어 인도와 중동 시장으로도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K-beauty 열풍은 오늘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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