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약세 시대의 즐거운 국내 해외 기분 체험! 일본 안에서 즐기는 세계 일주 미식 투어(주간 아스키)
(원문 제목: 「海外に行きたいけど、円安だしなぁ」と躊躇してしまいがちなご時世。実は海外に行かなくても日本国内には、一歩足を踏み入れた瞬間に「えっ、ここ外国!?」と錯覚してしまうような、超ディープでワクワクするエリアがたくさんあります。)
뉴스 시간: 2026년 8월 26일 07:30
언론사: 주간 아스키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한국코스메 #이쿠노코리아타운 #한국먹거리 #오사카 #최신코스메
뉴스 요약
-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대에 일본 국내에서 이국 정서를 느낄 수 있는 5개 지역을 소개
- 그중 하나로 오사카・이쿠노 코리아타운을 리얼 서울이라 칭하며 최신 한국 코스메 숍과 K-beauty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명소로 강조
- 활기찬 한국 거리 풍경과 먹거리, 뷰티 체험을 통해 마음과 위장이 모두 만족하는 국내 세계 여행을 제안
뉴스 번역 원문
엔화 약세 시대의 즐거운 국내 해외 기분 체험! 일본 안에서 즐기는 세계 일주 미식 투어
"해외에 가고 싶지만 엔화 약세라서..."라고 망설이기 쉬운 요즘. 사실 해외에 가지 않아도 일본 국내에는 한 발짝 들어서는 순간 "어? 여기 외국이야!?"라고 착각할 만큼 초심도 깊고 설레는 지역이 많다.
이번에는 음식에 초점을 맞춰 현지의 맛과 이국적 정취가 가득한 국내 지역 5곳을 엄선했다. 위장을 비우고 국내에서 즐기는 행복한 세계 일주 미식 투어를 출발하자!
●미국 기분: 요코스카에서 호쾌한 버거! 영화 같은 US 체험
(요코스카 도부이타 거리: 가나가와현)
요코스카라 하면 해군의 거리. 미 해군도 주둔하고 있어 '도부이타 거리'를 걸으면 영어 간판이나 스카자칸(자수 자켓) 가게가 즐비하고 스치는 사람들도 국제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여기서 꼭 체험해보길 바라는 것이 마치 헐리우드 영화 속에 빠져든 듯한 '아메리칸 다이너'! 네온관이 팝하게 빛나는 실내, 레트로한 주크박스, 그리고 다이너 체어. 박스석에 털썩 앉으면 기분은 이미 아메리칸! 미국다운 빅사이즈 햄버거나 달콤하고 진한 체리파이, 브라우니를 먹는 시간은 그야말로 지복이다.
도부이타 거리에서 걸어서 바로 가는 '미카사 공원'에는 세계 3대 기념함 중 하나인 전함 '미카사'가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갑판에 올라 대포를 가까이서 보거나 함내를 견학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한 전함 미카사 옆 부두에서 페리로 10분 거리에 도쿄만에 떠 있는 유일한 자연섬 '사루시마'도 있다. 벽돌로 지어진 요새 유적이 담쟁이덩굴에 덮인 모습은 분위기도 훌륭해서 드라마나 영화 촬영지가 되기도 한다.
●스페인 기분: 유쾌한 기분으로 건배! 미식의 거리에서 제대로 된 바르 순례
(VISON 산 세바스찬 거리: 미에현)
미에현 타키초에 있는 초대형 상업 리조트 'VISON(비손)'. 그 안에 있는 '산 세바스찬 거리'는 세계 최고의 미식 거리로 알려진 스페인의 산 세바스찬 시와 손잡고 탄생한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맛있는 거리다!
하얀 벽이나 목조로 지어진 세련된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는 걷기만 해도 기분이 올라간다. 여기서는 스페인식 '바르 순례'가 절대적으로 추천! 가게를 옮겨 다니며 쇼케이스에 진열된 알록달록한 핀초스나 지역 식자재를 사용한 절품 타파스를 손가락으로 가리켜 주문한다. 와인이나 지역 맥주를 곁에 두고 낮부터 마시면 완전히 유쾌한 스페인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VISON은 이세신궁까지 차로 약 20분 거리로 접근성도 최고. 스페인 바르 순례를 만끽한 뒤에는 일본의 대표 코스 '오이세 참배'로. 오카게 요코초에서 아카후쿠 떡이나 이세 우동을 먹는 일본과 서양이 어우러진 호화로운 루트를 즐길 수 있다.
●브라질 기분: 거리 전체가 아미고! 라틴의 열기부터 일본 옛날이야기 세계로 워프!
(오이즈미정: 군마현 오라군)
'일본의 브라질'이라 불리는 군마현 오이즈미정. 이곳은 관광지로 조성된 테마파크가 아니라 현지에서 온 이주민들이 많이 사는 리얼한 남미의 생활권이다. 거리를 걸으면 곳곳에서 포르투갈어가 들려오고 단번에 라틴의 분위기에 빠져든다.
배가 고프면 망설이지 말고 슈하스코(브라질식 BBQ) 가게로 GO! 꼬치에 꽂힌 거대한 고기 덩어리를 점원이 눈앞에서 사각사각 호쾌하게 잘라주는 라이브감은 참을 수 없다. 현지 슈퍼마켓에 들르면 본 적 없는 부위의 어마어마하게 큰 고기나 충격적인 핑크색 화려한 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카트를 밀고 다니는 것만으로도 브라질로 한 번에 날아간 듯한 설렘을 느낄 수 있다.
오이즈미정 바로 옆, 타테바야시시에 있는 '모린지'는 옛날이야기 '분부쿠 차가마(너구리와 찻주전자)'의 무대가 된 절. 참배길에는 귀여운 너구리 상들이 줄지어 서 있어 남미의 열기에서 갑자기 일본 옛날이야기 세계로 워프할 수 있는 갭이 여행 기분을 더욱 돋워준다.
●한국 기분: 활기 MAX! 한국 미식과 코테코테(전형적)한 오사카를 즐긴다!
(이쿠노 코리아타운: 오사카부 오사카시)
오사카 츠루하시 지역과 이어지는 '이쿠노 코리아타운'은 그야말로 리얼 서울. 약 500m의 메인 스트리트에는 김치 전문점, 삼겹살집, 최신 한국 화장품숍이 빽빽이 들어서 있고 주말에는 곧게 걷기 힘들 만큼 북적인다.
여기서의 즐거움은 무엇보다 최신 한국 미식 먹거리. 기본적인 양념치킨이나 김밥은 물론, SNS에서 화제가 되는 화려한 예쁜 디저트나 녹아내리는 치즈가 참을 수 없는 포차 음식이 끊임없이 유혹한다. 한글 간판과 K-POP BGM에 둘러싸여 뜨거운 호떡을 베어 물면 마음도 위장도 대만족이 틀림없다!
한국의 깊은 열기를 느낀 후에는 이쿠노 지역에서 전차로 바로 접근 가능한 오사카의 딥 스팟 '신세카이'로. 화려한 간판이 늘어선 거리에서 꼬치튀김을 집어 먹으며 쓰텐카쿠를 올려다보면 '이게 바로 오사카!'라는 전형적인 관광도 완벽하다.
●동남아시아 기분: 하카타에서 한 정거장에 쇼와 레트로와 다국적이 교차하는 딥 공간
(요시즈카 시장 리틀 아시아 마켓: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 역에서 JR로 단 한 정거장만 가면 도착하는 약 70년 역사의 쇼와 레트로한 '요시즈카 상점가'가 무려 초 딥한 '리틀 아시아 마켓'으로 크게 변신하고 있다. 아케이드 안으로 발을 들이면 화려한 색의 랜턴이 머리 위를 수놓고 향신료 냄새가 풍겨온다.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현지 로컬 식당이나 식자재 가게가 즐비한 광경은 그야말로 아시아 나이트 마켓 그 자체다.
미얀마의 국민 음식 '모힌가' 등 일본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매니악한 요리도 즐길 수 있다. 산 물건을 가져와 함께 먹을 수 있는 광장도 있어서 여러 나라의 요리를 나누며 아시아 주유 여행 기분을 한곳에서 만끽할 수 있다.
하카타 역이나 요시즈카 지역에서 가까운 기온에 있는 '토초지'에는 일본 최대급 목조 좌상 '후쿠오카 대불'이 자리하고 있다. 빌딩이 늘어선 도시 한복판에 갑자기 나타나는 거대한 대불님은 압권. 대불 받침대 안에 있는 '지옥 극락 순례'가 추천.
일본 국내에는 이렇게 재미있고 맛있는 '세계'가 펼쳐져 있다. 여권 대신 지갑과 스마트폰을 꽉 쥐고 가볍게 이국적 정취를 만끽해보자!
이 기사를 쓴 사람 – 나카야마 사토루
세계 60개국, 100개 도시 이상의 체류 경험이 있으며 해외 취재 틈에 세계를 여행하며 기사를 계속 쓰는 노마드계 테크니컬 라이터. 잡지 '주간 아스키' 편집 기자를 거쳐 독립. IT, 특히 통신 업계나 스마트폰 등 모바일 계열 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취재·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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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루·먹다·놀다'(여행·엔터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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