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컬렉션 LA서 중소기업 8곳 완판... 113억원 규모 수출 MOU 체결(더 아시아 비즈니스 데일리)
(원문 제목: Eight SMEs Sell Out at K Collection in LA... KRW 11.3 Billion Export MOU Signed)
뉴스 시간: 2026년 8월 18일 10:00
언론사: 더 아시아 비즈니스 데일리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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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LA에서 열린 'K-컬렉션'에서 국내 중소기업 8곳이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음
- 미주 유통 바이어 77개사와 193건의 1:1 수출상담을 진행해 총 800만 달러(약 113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
- 행사장에는 약 14만 2천 명의 방문객이 모였으며, 참여 기업들은 약 7만 2천 달러(약 1억 원)의 현장 판매를 달성
뉴스 번역 원문
LA K컬렉션에서 중소기업 8곳 완판…113억 원 규모 수출 MOU 체결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K 컬렉션'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생재단 제공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업협력재단은 8월 18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LACC)에서 'K-COLLECTION with KCON LA 2026'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푸드 분야의 국내 중소기업 40개사가 참여해 현장 판촉 및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 중 절반 이상이 K 컬렉션에 처음 참가한 기업들로, 현지 소비자와 바이어를 직접 만나 제품 반응을 확인하고 북미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 기간 동안 판매 전시관에는 약 14만 2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참여 기업들은 총 7만 2천 달러(약 1억 원) 규모의 현장 판매를 달성했다. 특히 뷰티 브랜드 스와나트랄을 포함한 8개 기업은 행사 기간 중 준비한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완판된 브랜드 중 코스미의 브랜드 티엘라 역시 바디크림 등 준비한 제품을 모두 판매했다.
코스미 관계자는 "행사 기간 내내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바디크림 등 준비한 물량을 남김없이 모두 판매했다"며 "북미 시장 진출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으며, 현지 대형 유통 채널과의 입점 계약도 구체적으로 논의 중이라 향후 추가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수출 상담에서도 긍정적인 결과가 이어졌다. 총 77개 미국 현지 유통사와 바이어가 참여해 193건 이상의 1대 1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800만 달러(약 11억 3천만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 컬렉션 공식 아티스트인 이센느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제품을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현장 마케팅 활동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콘텐츠를 연계해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산업기업협력재단은 현장에서 확인된 소비자 관심을 실제 수출로 연결하기 위해 온라인 판매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 8월 7일 문을 연 공식 온라인 큐레이션 숍을 중심으로 SNS 및 K-팝 커뮤니티 마케팅, 인플루언서 리뷰 콘텐츠 등 중소기업 제품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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