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에서 공동 창조 파트너로—연평균 4.3% 성장, 2031년 399.48억 달러에 달하는 화장품 OEM·ODM 시장(LP Information Co.,Ltd)
(원문 제목: 「下請け」から共創パートナーへ—年平均4.3%成長、2031年399.48億ドルに達する化粧品OEM・ODM市場)
뉴스 시간: 2026년 1월 30일 17:00
언론사: LP Information Co.,Ltd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OEM #ODM #KolmarKorea #COSMAX #K-Beauty
뉴스 요약
- 화장품 OEM·ODM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 4.3%
- 2031년까지 399.48억 달러 규모 예상
- K-Beauty와 J-뷰티의 국제적 인지도 상승
뉴스 번역 원문
화장품 OEM·ODM은 화장품 브랜드 기업이 공장 조직이나 운영에 관여하지 않고도 (보완적으로 또는 단독으로) 생산을 가능하게 한다. 최근 화장품 OEM·ODM의 규모는 확대되고 있으며, 현재 많은 사업체가 여러 클라이언트의 생산을 처리할 수 있는 충분한 규모를 갖추고 있어 총 생산량의 큰 비율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다.
업계 발전의 특징은 다양화, 고속화, 글로벌화가 진행되는 시장 구조이다. 화장품 OEM·ODM 산업의 발전은 트렌드 변화에 대한 즉응력과 기술 혁신력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다.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로 인해 클린 뷰티, 지속 가능한 원료, 비건 포뮬러, 젠더 뉴트럴 제품 등 개발 주제가 해마다 세분화되고 있다. 또한, AI를 활용한 포뮬러 설계나 피부 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기술의 도입이 제조 현장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는 점도 특징이다.
더욱이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한 글로벌 공급망의 확장이 진행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의 ODM 기업은 유럽 및 미국 브랜드로부터의 수탁을 확대하고 있다. 이제 OEM·ODM은 단순한 하청 구조가 아니라 연구 개발과 브랜드 전략의 양축을 담당하는 '공동 창조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안정적인 성장 궤도와 구조적 확대를 보인다. LP Information의 최신 보고서 '세계 화장품 OEM·ODM 시장의 성장 예측 2025~2031'에 따르면, 2025년부터 2031년까지 글로벌 화장품 OEM·ODM 시장은 연평균 성장률(CAGR) 4.3%로 확대되어 2031년에는 399.48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배경에는 브랜드의 경량 자산 경영 지향, 전자상거래의 성장, 그리고 속도 중시의 신제품 개발 수요가 있다. 특히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K-Beauty와 J-Beauty의 국제적 인지도 상승으로 OEM·ODM의 공급 거점으로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는 지속 가능한 제조와 추적 가능성의 강화를 중시하며, 환경 및 윤리 대응형 OEM의 새로운 세그먼트가 생겨나고 있다.
이처럼 시장은 양적 확대와 질적 진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과 로컬 기업이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보인다. 주요 제조업체로는 COSMAX, KDC/One, Intercos, Kolmar Korea, TOA, Cosmecca, Cosmo Beauty, Mana Products, Nox Bellow Cosmetics, PICASO Cosmetic 등이 있다. LP Information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상위 10개 기업이 세계 매출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으며, 높은 집중도를 보인다. 이들 기업은 단순한 제조 거점이 아니라 연구 개발, 포뮬러 제안, 브랜드 공동 창조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한국의 Kolmar Korea와 COSMAX는 K-Beauty 트렌드를 이끄는 혁신 허브로 기능하며, 유럽 및 미국 시장에서도 고객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Intercos는 고급 브랜드를 위한 포뮬러의 강점을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된 지위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플레이어 간의 경쟁은 '기술, 창의, 신뢰'를 축으로 전개되며, 산업 전체의 고도화를 촉진하고 있다.
앞으로의 전망은 지속 가능성과 공동 창조가 이끄는 새로운 시대를 예고한다. 향후 화장품 OEM·ODM 산업은 '그린×디지털×커스터마이즈'의 세 방향으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대응형 원료 조달이나 재활용 패키지의 채택, CO₂ 감소형 생산 라인의 도입 등 지속 가능성에 대한 대응이 필수적이다. 또한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자 취향 분석을 통해 개별 포뮬러형 및 개인 맞춤형 제품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더 나아가 브랜드와 제조업체의 관계는 '위탁'에서 '공동 창조'로 심화되며, 공동 개발 및 공동 브랜딩과 같은 새로운 협업 모델이 등장할 것이다. 시장은 성숙 단계에 접어들고 있지만, 가치 창출의 중심은 점점 더 OEM·ODM 기업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산업은 글로벌 뷰티 산업의 근본으로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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