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하우스, 뉴욕 K-beauty 팝업을 '시즌제 플랫폼'으로 전환… Hashed와 VC 컨퍼런스도 개최(Venturesquare)
(원문 제목: Nuri House Transforms New York K-Beauty Pop-up into 'Seasonal Platform'… Also Hosts VC Conference with Hashed)
뉴스 시간: 2026년 10월 6일 21:46
언론사: Venturesquare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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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누리하우스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K-beauty 중심의 글로벌 K-컬처 행사 'House of K' 시즌2를 개최하며, 시즌1에는 약 1만 명이 방문하고 100여 개 브랜드, 1,000건 이상의 입점 상담, 50만 달러 수주를 기록했고 시즌2는 2~3주마다 테마를 바꾸는 '에딧' 방식으로 크리에이터·유통 바이어·투자자를 연결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 시즌2에서는 닥터딥, 아이유닉, 메디테라피, 보에쉬 등이 참여하는 '크리에이터 에딧'을 시작으로 브루클린 에딧, 더마&웰니스 에딧, 라이징 에딧, 비주얼 에딧 등이 순차 운영되며, 특히 라이징 에딧에서는 글로벌 VC Hashed와 'K-Beauty VC Conference'를 공동 개최해 미국 투자자 관점에서 K-beauty 산업을 조명한다
- 누리하우스 백아람 대표는 시즌1을 통해 뉴욕 소비자들이 K-beauty 제품뿐 아니라 한국의 웰니스·식품·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심을 보인 것을 확인했고, 시즌2에서는 테마별로 크리에이터·소비자·유통 바이어·투자자를 연결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뉴스 번역 원문
누리하우스, 뉴욕 K-beauty 팝업을 '시즌제 플랫폼'으로 전환… Hashed와 VC 컨퍼런스도 개최
뉴욕에서 K-beauty를 소개하는 팝업이 크리에이터, 유통 바이어, 투자자를 연결하는 시즌제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 누리하우스는 지난 여름 약 3개월간 진행된 '하우스 오브 K' 시즌 1에 약 1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며, 1,000건 이상의 리테일 매장 입점 상담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단일 바이어로부터 5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을 확보하면서, 당초 여름 시즌으로 예정됐던 행사는 11월 말까지 연장됐다. 시즌 2는 다양한 브랜드를 상시 전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2~3주마다 테마를 바꿔 크리에이터 커머스와 유통, 투자를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K-beauty 마케팅 및 커머스 플랫폼 기업 누리하우스(대표 백아람)가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하나하우스에서 글로벌 K-컬처 행사 '하우스 오브 K' 시즌 2를 개최한다.
누리하우스가 뉴욕 브루클린에서 K-beauty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소비자, 유통 바이어, 투자자를 연결하는 '하우스 오브 K' 시즌 2를 진행한다. (사진=누리하우스 제공)
하우스 오브 K는 K-beauty를 중심으로 웰니스, 푸드,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는 K-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이다. 누리하우스는 글로벌 크리에이터 플랫폼 '누리라운지'를 활용해 한국 브랜드와 북미 크리에이터, 소비자, 바이어를 연결하고, 현지 리테일과 콘텐츠 제작,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시즌 1에는 쇼케이스 브랜드 20개를 포함해 K-beauty, K-웰니스, K-푸드 분야의 100개 이상 브랜드, 700종 제품이 참여했다. 누리하우스에 따르면 첫날 약 400명이 방문했고, 시즌 전체 방문객은 약 1만 명으로 추산된다.
행사 기간 중 1,000건 이상의 리테일 매장 입점 상담이 진행됐고, 단일 바이어와 50만 달러 규모의 주문이 체결됐다. 8월에는 KOTRA 뉴욕 무역관과 협업해 한국 중소 브랜드의 뉴욕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에브리데이 인 NYC'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2~3주마다 테마 변경… K-beauty 브랜드와 VC 연결
시즌 2의 가장 큰 변화는 운영 방식이다. 시즌 1이 다양한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상시 소개하는 쇼케이스에 집중했다면, 시즌 2는 2~3주마다 테마를 바꾸는 '에디트' 형식으로 운영된다.
각 에디트에는 1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하고, 시즌 전체로는 30개 이상의 브랜드가 소개된다. 브랜드의 진출 목적에 따라 크리에이터 콘텐츠 제작, 현지 유통, 웰니스 체험, 투자자 네트워킹을 결합한다.
시즌 2의 첫 프로그램인 '크리에이터 에디트'에는 딥앤닥터, 핑거수트, 아이유닉, 메디테라피, 보에시가 메인 브랜드로 참여했다. 델레어, 티타드, 아이소이, 앱소, 로떼아, 토끼온더문, 글로우, 헤스킨도 함께했다. 지난 9월 초에는 아모레퍼시픽 7개 브랜드와 함께 틱톡숍 어필리에이트 크리에이터를 위한 행사도 열렸다.
10월에는 현지 커뮤니티와 연계한 '브루클린 에디트', 더마 및 웰니스 브랜드와 슬로우 에이징 프로그램을 다루는 '더마 & 웰니스 에디트', 신흥 한국 브랜드를 소개하는 '라이징 에디트'를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브루클린 에디트는 현지 리테일 파트너 K-Beauty Ave와 협업해 미국 뷰티 서플라이 사업자를 위한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라이징 에디트는 글로벌 벤처캐피털 해시드와 'K-Beauty VC 컨퍼런스'를 공동 주최해 미국 투자자 관점에서 K-beauty 산업을 조명했다.
11월에는 디자인, 패키징, 향에 초점을 맞춰 브랜드를 소개하는 '비주얼 에디트'를 열고,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춘 라이브 커머스와 프로모션을 이어간다.
백아람 누리하우스 대표는 "시즌 1을 통해 뉴욕 소비자들이 K-beauty 제품뿐 아니라 한국의 웰니스, 푸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시즌 2에서는 크리에이터, 소비자, 유통 바이어, 투자자가 각자의 테마에 따라 연결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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