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한국문화원, 'K-라이프스타일' 체험·홍보 거점으로(Korea.net)
(원문 제목: 在外韓国文化院、「Kライフスタイル」を体験・発信する拠点へ)
뉴스 시간: 2026년 9월 4일 16:44
언론사: Korea.net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글로벌K존 #K뷰티 #아모레퍼시픽
뉴스 요약
- 문화체육관광부가 해외 한국문화원을 '문화 교류의 거점'에서 '문화 수출의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K-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
- LA, 뉴욕, 베이징, 상하이, 도쿄, 파리 등 6개 문화원에 K-뷰티, K-푸드, K-패션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상시 전시하는 공간을 마련
- 주일한국문화원의 글로벌 K-존은 K-뷰티를 주제로 약 50개 브랜드의 뷰티 제품 194점을 전시하고, AI 피부 진단, 립글로스 만들기 등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
뉴스 번역 원문
해외 한국문화원, 'K-라이프스타일' 체험·홍보 거점으로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해외 한국문화원(재외문화원)의 역할을 '문화교류 거점'에서 '문화수출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K-존'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K-존'은 재외문화원에 K-뷰티, K-푸드, K-패션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대표하는 상품을 상설 전시하는 체험·홍보 공간이다. 상품의 스토리와 디자인, 사용법 등을 소개하는 관련 문화행사도 함께 개최한다.
첫 설치 장소로 로스앤젤레스(LA)와 뉴욕, 베이징과 상하이, 도쿄, 파리의 6개 재외문화원을 선정했다.
이번 달 개설되는 주일한국문화원의 '글로벌 K-존'에서는 K-뷰티를 테마로 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라네즈 등 약 50개 브랜드의 뷰티 관련 상품 194점을 전시한다. 인공지능(AI) 피부 진단, 립글로스 만들기, 뷰티 드링크 시음 등 체험형 콘텐츠도 운영한다.
또한 주뉴욕한국문화원의 '글로벌 K-존'도 이번 달 문을 연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뮤즈(MU:DS)'를 비롯한 K-뷰티 상품과 한국의 장(醬) 등 다양한 상품을 전시하는 것 외에도 한국 요리 교실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주프랑스한국문화원과 주LA한국문화원은 10월 중으로 '글로벌 K-존'을 각각 열며, 주중국한국문화원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은 10월 이후 개설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내년에도 '글로벌 K-존'을 4곳 추가로 정비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외문화원이 K-문화를 대표하는 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글로벌 K-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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