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 한국 주요 지역에서 CHICOR 매출 급증(CHOSUNBIZ)
(원문 제목: Foreign tourists drive CHICOR sales surge in South Korea’s hotspots)
뉴스 시간: 2026년 5월 19일 09:03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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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CHICOR,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셀렉트샵
- 명동과 홍대 매장, 외국인 관광객 수요로 매출 두 배 증가
- K-beauty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호응
뉴스 번역 원문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 주요 지역에서 CHICOR 매출 급증을 이끌고 있다. CHICOR는 신세계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뷰티 셀렉트샵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에 힘입어 매출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 신세계백화점은 19일, 지난해 12월에 개점한 명동과 홍대 매장이 개점 4개월 만에 매출이 거의 두 배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기준으로 명동 매장에서 외국 고객의 매출 비중은 90.2%, 홍대 매장은 91%에 달했다.
CHICOR 매장에서 고객이 메이크업 시연을 받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회사는 K-뷰티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브랜드 전략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처음부터 명동과 홍대 매장은 외국인 방문객에게 인기 있는 브랜드를 대폭 확대했으며, 최근에는 외국인들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카테고리를 전략적으로 강화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는 외국 고객들이 개점 전 줄을 서는 '오픈런' 현상이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CHICOR의 명동과 홍대 매장에서 스킨케어 및 뷰티 디바이스 매출은 올해 1월 대비 각각 2.5배 이상 증가했다.
CHICOR는 매장에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배치해 색상 진단, 터치업 서비스 및 개인 맞춤형 제품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이 자유롭게 메이크업 브랜드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립 앤 치크 바'를 운영해 체험형 쇼핑 수요를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을 바탕으로 신세계백화점은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가 강한 상업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매장 개설을 검토하고 있다. 명동과 홍대에 이어 성수와 안국에 새로운 매장을 열어 K-뷰티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K-뷰티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및 전문 뷰티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고 싶어 한다"며 "차별화된 브랜드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글로벌 고객이 선택하는 첫 번째 'K-뷰티 목적지'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VID-19 위기 이후 CHICOR는 최근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외국인을 타겟으로 한 사업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홍대, 명동, 강남역 등 주요 상업 지역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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