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스 애트킨슨, 미국 최초 K-beauty ETF 상장 계획 제출(Global Cosmetics News)

(원문 제목: Guinness Atkinson Files for First US-Listed K-Beauty ETF)

뉴스 시간: 2026년 7월 16일 14:01

언론사: Global Cosmetics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TY #ETF #NYSEArca #한국화장품수출 #아마존프라임데이 #브랜드오너 #ODM #원료사 #리테일 #더마코스메틱

뉴스 요약

- 미국 운용사 기네스 애트킨슨이 K-beauty 전용 ETF{KBTY} 상장 계획을 SEC에 제출, NYSE Arca 상장 및 룰베이스드 인덱스 추종

- 편입자산의 80% 이상을 한국 뷰티 밸류체인{브랜드·ODM·원료·리테일·더마} 기업에 투자

- H1 한국 화장품 수출 70억달러 기록·대미 수출 41.5% 증가, 아마존 프라임데이 스킨케어 톱50 중 한국 브랜드 50% 차지

뉴스 번역 원문

미국 자산운용사 기네스 애트킨슨이 K-beauty 부문에만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미국 상장 최초의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계획을 제출해, 투자자에게 한국 화장품·개인용품 산업에 대한 표적 노출을 제공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KBTY’ ETF는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될 예정이며, 자산의 최소 80%를 브랜드 보유사, 계약 제조사, 원료 공급사, 소매업체, 피부과 중심 기업 등 미용 가치사슬 전반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에 투자한다. 이 펀드는 개별 종목을 선별하지 않고 규칙 기반 지수를 추종한다. 이번 제출은 올해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이 사상 최고치인 70억 달러에 도달하고 대미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5% 증가한 가운데 이뤄졌다. 분석가들은 아마존 프라임 데이 기간에도 K-beauty의 강세를 지적했는데, 상위 50개 베스트셀러 스킨케어 제품 중 절반을 한국 브랜드가 차지했다.

이 ETF는 K-beauty를 미국 자본시장에서 독립적 투자 테마로 확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며, 더 큰 국제 자본 유입을 끌어들이고 업계의 장기 성장을 지원할 가능성이 크다.

출처: 코리아 헤럴드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