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HORiA 상하이, 4,000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다(Global Cosmetics News)

세포리아는 상하이에서 열린 두 번째 에디션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하고 있다. '뷰티 펀하우스' 테마의 쇼는 4,000명 이상의 참가자를 끌어모았으며, 50개의 글로벌 브랜드, 현지 C-뷰티 라인 및 틈새 브랜드에서 200여 개의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틀 동안 진행된 이번 쇼의 하이라이트는 글램 룸, 마스터클래스, 뷰티 퍼레이드 등이었다. 현재 상하이, 애틀랜타,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LVMH 소유의 소매업체는 올해 더 많은 새로운 장소로 이 시그니처 이벤트를 확장할 계획이며, 이번 달에만 리우데자네이루와 두바이에 상륙할 예정이다.

샤오 딩, 세포라 그레이터 차이나의 매니징 디렉터는 "두 번째 해를 맞이한 세포리아는 더욱 확대되고 향상되어, 모든 사람이 자신의 아름다움을 축하할 수 있는 세상을 지지하는 세포라의 헌신을 보여준다. 상하이는 세포리아의 세 번째 정거장으로, 소셜 미디어 전반에 걸친 열광적인 리뷰는 이 세계적인 행사를 향한 중국의 열망을 재확인시켰다"고 말했다. "이렇게 활기찬 뷰티 애호가와 브랜드 파트너의 융합을 보는 것은 정말로 영감을 준다. 우리는 세포라 브랜드의 마법과 동의어인 독점적인 뷰티 경험을 혁신하고 큐레이팅하는 데 전념하며, 전략적으로 브랜드 가시성을 넓히고 우리의 도달 범위를 깊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