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CJ올리브영, 중소 브랜드 30개사 상품 판매…상위 10개사 집중 지원(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CJオリーブヤング、中小ブランド30社の商品を販売…上位10社を集中支援)

뉴스 시간: 2026년 10월 6일 17:36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올리브영 #K슈퍼루키위즈영 #중소브랜드육성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하여 신흥 브랜드 30개사를 선정하고 전국 주요 23개 매장에서 상품 판매를 시작

- 고객 반응과 매출을 평가하여 상위 10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하고 해외 판로 확대와 마케팅도 지원

- 2024년 시작된 동 프로젝트는 첫해 20개사에서 2026년에는 30개사로 확대하며 K-beauty 업계의 선순환을 목표로 함

뉴스 번역 원문

한국 CJ올리브영, 중소 브랜드 30개사 상품 판매…상위 10개사 집중 지원

한국의 헬스&뷰티숍 CJ올리브영이 신흥 브랜드 30개사를 선정하고 전국 주요 점포에서 상품 판매를 시작한다. 고객 반응과 매출 등을 평가한 후 상위 10개 브랜드를 집중 육성한다.

CJ올리브영은 10월 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협력해 유망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K슈퍼루키 위드 영」 제3기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2024년에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신흥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뒷받침하는 관민 연계 사업이다. 첫해 20개사였던 참여 기업은 2026년에는 30개사로 확대됐다. 이번에는 공모가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의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에서 선정된 유망 기업과 연계해 참여 브랜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의 상품은 10월 1일부터 6주간 관악타운, 서면타운 등 전국의 CJ올리브영 주요 23개 점포에 마련된 「올영 신상품」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후 고객 반응, 매출,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10개 브랜드를 집중 지원한다.

선정된 10개 브랜드에는 해외 시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 내외 판매망을 연계한 판로 확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CJ올리브영은 11월 16일부터 연말까지 한국의 온라인몰과 글로벌몰을 활용한 해외 판매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온라인 「올영 신상품」 특집, 라이브 방송, PR 콘텐츠 제작 등 마케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실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브랜드에 맞춘 성장 전략 컨설팅도 제공한다.

CJ올리브영은 지금까지 자사의 온라인·실매장 인프라와 데이터 분석력을 활용해 신흥 브랜드의 판로 개척부터 성장 전략까지 지원해왔다. 2025년에 선정된 프리미엄 홈케어 브랜드 「하우스 오브 비」는 프로그램 참여 후 한국 내외 온라인·실매장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현재는 CJ올리브영의 한국 내 점포와 글로벌몰에 더해 2026년 5월에 개점한 미국 패서디나점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신흥 브랜드가 성장 기반을 다지고 시장에서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본질」이라며 「K뷰티 업계 전체의 건전한 선순환 조성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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