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a Beauty, 켈리 가르시아 최고기술책임자 선임(Investing.com)

(원문 제목: Ulta Beauty appoints Kelly Garcia as chief technology officer)

뉴스 시간: 2026년 7월 15일 07:54

언론사: Investing.com

검색 키워드 : ul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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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 켈리 가르시아, 2026년 8월 31일부로 CTO 취임 예정 및 이사회 사임

- - 도미노피자 출신으로 글로벌 디지털 혁신·e커머스·AI·사이버보안 경력 보유

- - 주가 최근 6개월 29% 하락·52주 저점 근접 속에서도 2026 회계연도 1분기 EPS·매출 예상 상회

뉴스 번역 원문

일리노이주 볼링브룩 - 울타 뷰티(나스닥: ULTA)가 보도자료를 통해 켈리 가르시아가 2026년 8월 31일부로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회사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임은 이 뷰티 소매업체의 주가가 469달러로 52주 최저치 부근에서 거래되고, 지난 6개월 동안 주가가 29% 하락한 시점에 이뤄졌다. 해당 종목은 ‘가장 저평가된’ 목록에 이름을 올린 상태이다.

가르시아는 2022년부터 울타 뷰티 이사회 멤버로 활동해 왔으며, CTO 직을 맡으면 이사회에서 사임한다. 그는 최근까지 도미노 피자에서 2012년 7월부터 수석 부사장 겸 CTO를 맡아 회사의 기술 비전을 이끌고 전 세계적으로 전략적 기술 이니셔티브의 개발과 실행을 책임졌다. 도미노 피자 합류 전에는 R. L. 폴크 & 컴퍼니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북미 운영 담당 부사장을 지냈다.

울타 뷰티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 키시아 스틸맨은 “켈리는 이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역할을 해 왔고, AI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관점을 포함해 가치 있는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기술 전문성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가르시아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컴퓨터 과학 및 공학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전자상거래, 고객 충성도, 디지털 혁신,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25년이 넘는 경력을 보유한다.

울타 뷰티는 미국 전역에 1,500개가 넘는 매장을 운영하며, 자사를 미국 최대 전문 뷰티 소매업체로 설명한다. 또한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자회사 스페이스 엔케이를 통해, 멕시코에서는 합작법인을 통해, 중동에서는 프랜차이즈를 통해 해외 사업을 전개한다.

한편 울타 뷰티는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과 매출 모두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강한 성과를 보고했다. 이 같은 실적은 광범위한 경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애널리스트 전망을 상회하는 회사의 역량을 부각한다. 실적 발표에서는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견고하다는 점이 확인되었고, 일관된 호실적이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불확실성으로 시장 심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울타 뷰티가 지속적으로 전망치를 상회하는 점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 만한 대목이다. 최근의 실적 보고서는 현재 회계연도에서 울타 뷰티의 운영 역량이 견조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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