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베니, 한국 코스메틱 '롬앤드'에 출자…70억엔으로 최대 28% 취득(日本経済新聞)
(원문 제목: 丸紅、韓国コスメ「ロムアンド」に出資 70億円で最大28%取得)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3일 18:43
언론사: 日本経済新聞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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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마루베니가 한국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드'를 운영하는 아이패밀리SC에 TOB로 최대 28% 지분을 약 70억엔에 취득
- 주당 1만2000원으로 22일 종가 대비 약 43% 프리미엄을 붙여 11월 11일까지 매수
- 마루베니는 OSAJI·칼마트 출자, 에토보스 인수 등 코스메틱 사업 투자를 확대 중
뉴스 번역 원문
마루베니, 한국 코스메틱 '롬앤드'에 출자…70억엔으로 최대 28% 취득
마루베니는 한국의 코스메틱 브랜드를 운영하는 기업의 주식을 취득한다고 발표했다. 마루베니는 23일 코스메틱 브랜드 '롬앤드'를 전개하는 한국의 아이패밀리SC에 출자한다고 발표했다. TOB(공개매수)로 최대 28%의 주식을 취득한다. 취득액은 최대 560억원(약 70억엔)이 될 전망이다. TOB 가격은 1주당 1만2000원이다. 22일 종가에 약 43%의 프리미엄(할증폭)을 붙인다. 매수 기간은 11월 11일까지다. 응모가 20%에 미달할 경우에는 매수하지 않는다. 아이패밀리는 웨딩 기업으로 2000년에 창업해 16년에 롬앤드 브랜드로 코스메틱 사업에 진입했다. 한국 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애용자가 많다. 25년 매출은 2240억원이었다. 마루베니는 코스메틱 사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 23년에는 젊은 세대에 인기인 '오사지'를 전개하는 오사지(군마현 다카사키시)와 태국의 화장품 제조사 카르마트에 출자했다. 26년 1월에는 화장품 제조사 에트보스(오사카시)를 인수했다. 마루베니는 28년 3월기까지의 중기경영계획에서 시장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나 사업의 확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투자를 중시하고 있다. 코스메틱은 미용 의식의 고조로 견조한 성장이 기대될 뿐 아니라 종합상사의 영업력을 활용한 판로 확대의 여지가 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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