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힐튼 향수, 울타에서 '아이코닉' 오 드 퍼퓸 출시(Beauty Packaging)

파리 힐튼 향수는 “아이코닉” 오 드 퍼퓸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향수는 힐튼의 개성과 화려함을 담고 있다.

이번 출시로 파리 힐튼 향수는 울타 뷰티와의 독점 소매 파트너십을 통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 브랜드는 소매업체의 광범위한 뷰티 커뮤니티와 잘 어울리며, 향수 산업에서의 혁신과 발전에 대한 헌신을 더욱 강조한다. 울타 뷰티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힐튼이 유명인 향수 분야에서 선구자로서의 유산을 강화한다.

파리 힐튼 향수의 라이센스 보유자인 파를룩스의 로리 싱어 사장은 “파리 힐튼 향수는 소비자와의 진정한 연결을 통해 유명인 향수 카테고리에서 기준을 설정해왔다. 파리의 영향력은 비할 데 없으며, 울타 뷰티와의 독점 소매 파트너십은 우리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 충성 고객과 새로운 고객 모두에게 경험을 향상시키는 자연스러운 진화이다”라고 말했다.

아이코닉 오 드 퍼퓸은 배꽃, 라즈베리, 복숭아 넥타르의 노트로 시작하는 플로럴-프루티 블렌드이다. 중심에는 피오니, 은방울꽃, 목련의 노트가 펼쳐지며, 샌달우드, 앰버, 머스크가 향수의 베이스를 제공한다. 울타 뷰티의 머천다이징 부사장인 린다 수리아푸는 “파리의 시그니처 향수는 그들의 향수 컬렉션에 완벽한 추가 요소이며, 기분을 향상시키고 개성을 축하하는 새로운 방법이다.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포장과 매혹적인 향의 조화는 신선한 꽃과 맛있는 과일의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라고 말했다.

아이코닉 오 드 퍼퓸은 100ml, 30ml, 10ml의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