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식재산청, K-브랜드 보호 예산 증액(CHOSUNBIZ)
(원문 제목: Korean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boosts 2026 budget to enhance K-brand protection)
뉴스 시간: 2025년 9월 1일 11:44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지식재산권 #브랜드보호 #K-브랜드
뉴스 요약
- 한국지식재산청, 2026년 예산 7,248억 원으로 증액
- AI 기반의 효율적인 심사 및 시범 서비스 도입
- 해외 특허 심사 시스템 분석 프로젝트 신설
뉴스 번역 원문
한국지식재산청은 2026년 예산으로 72억 4,800만 원을 배정했으며, 이는 올해보다 2.7% (1억 9,000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주요 초점은 외국 기업들이 국내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위조 상품을 통해 우리 제품과 혼동을 일으키는 것에 대응하고, 혁신적인 기술 기업을 지원함으로써 K-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한국지식재산청에 따르면, 이번 예산 계획은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고품질 심사 및 심판 서비스 제공, 특허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연구개발의 효율성 향상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주요 사업 비용은 41억 8,900만 원으로, 올해보다 5억 3,600만 원 증가했다.
심사 및 심판 서비스에는 인공지능(AI)이 도입되어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며, 해외 특허 심사 시스템 분석이라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수출 기업들이 해외에서 지식재산권(IP)을 쉽게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혁신적인 기술 기업들이 지식재산을 담보로 안정적인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식재산 평가 및 담보 산업재산권 취득 프로젝트도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지식재산청은 국내 브랜드 이미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조사와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근 외국 기업들이 '한강 누들'과 '김김 소주'와 같은 국내 기업의 상표를 선점하거나 우리 제품과 혼동을 일으키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한국지식재산청은 경고장 발송, 민사 소송, 공동 신청 등을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수출 상품에 대한 위조 방지 기술 도입 지원과 화장품과 같은 건강 관련 제품의 위조품 AI 평가를 지원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추진될 예정이다.
연구개발 및 경제 안보 분야에서는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산업재산 정보 자동 분석 플랫폼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을 통해 기업과 연구 기관은 연구개발 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 동향과 주요 특허 정보를 신속하게 도출할 수 있다.
'IP 기반 기술 상용화 전략 지원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프로젝트도 도입되어 기술 문제 해결과 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첨단 산업의 우수한 특허가 활용되지 않는 것을 방지할 것이다.
한국지식재산청의 내년도 예산안과 자금 관리 계획은 국회에서 위원회 심의와 결의를 거쳐 12월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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