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eauty의 기세는 어디까지 계속될까? 가구 보급률 29%, 서구 브랜드 개발 경쟁에도 변혁 촉구(WWDJAPAN.com)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の勢いはどこまで続く? 世帯普及率29%、欧米ブランドの開発競争にも変革迫る)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1일 17:15
언론사: WWDJAPAN.com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beauty #올리브영 #미국 시장 #가구 보급률 29% #세포라 #독립 매장
뉴스 요약
- 미국에서 K-beauty 제품을 연간 구매하는 가구 비율이 29%에 달하며 전년 23%, 2년 전 19.7%에서 꾸준히 상승
- 올리브영이 미국에 독립 매장을 열고 세포라와 제휴해 취급 브랜드를 확충하는 등 미국 시장 존재감 확대
- K-beauty가 니치 시장에서 주류로 진입하며 향후 타깃·월마트 등 매스마켓 침투 시 보급률이 더욱 가속될 전망
뉴스 번역 원문
K-beauty의 기세는 어디까지 계속될까? 가구 보급률 29%, 서구 브랜드 개발 경쟁에도 변혁 촉구
한국 발 뷰티 제품 'K-beauty'가 미국 시장에서 다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한국 화장품의 최대 수출국이 된 미국에서는 한국의 뷰티 전문점 '올리브영(OLIVE YOUNG)'이 독립 매장을 개설한 데 이어 화장품 전문점 '세포라(SEPHORA)'와의 제휴를 통해 취급 브랜드를 확충했다. 서구 브랜드들도 한국 발 제품에서 착안한 상품을 잇따라 투입하고 있다. K-beauty는 어디까지 성장할까. 시장 관계자와 애널리스트 사이에서 그 가능성에 주목이 모이고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BOSTON CONSULTING GROUP, 이하 BCG) 뉴욕 오피스의 제프 린드퀴스트(Jeff Lindquist) 파트너는 "K-beauty는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원동력으로 하는 니치 시장에서 세계 뷰티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존재로 진화했다"고 말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많은 서구 소비자에게 K-beauty는 낯선 성분이나 복잡한 스킨케어 습관, 온라인에서 찾는 상품 등 새로운 것이었다. 그러나 현재는 뷰티 시장의 주류에 편입되고 있다. 한국의 화장품 수출액은 2025년에 사상 최고를 기록했고 미국이 최대 수출국이 됐다. 더 이상 단순한 문화적 트렌드가 아니라 큰 시장 규모를 가진 상업적 현상이 됐음을 보여준다."
미국 가구의 29%가 구매, 다음 성장 무대는 매스 시장
시장 조사 기관 닐슨IQ(NIELSENIQ, 이하 NIQ)에 따르면 미국에서 연간 K-beauty 제품을 구매하는 가구의 비율은 29%에 달했다. 전년의 23%, 2년 전의 19.7%에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또한 K-beauty 구매자의 뷰티·퍼스널케어 제품 전체에 대한 연간 지출액은 1234달러(약 19만5000엔)로 평균 구매자를 280달러(약 4만4000엔) 웃돈다. NIQ의 안나 메이요(Anna Mayo) 뷰티 애널리스트는 "K-beauty는 상당히 일반화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매출의 대부분은 아마존(AMAZON)이나 틱톡숍, 일부 코스트코(COSTCO), 세포라, 얼타뷰티(ULTA BEAUTY)에서 발생하고 있다. 한편 매스 시장 소매에는 아직 충분히 침투하지 못했다. 타깃(TARGET)이나 월마트(WALMART), 드러그스토어에서는 K-beauty의 상품 구성이 그다지 확충되지 않았다. 앞으로 그러한 움직임이 진행되면 보급률은 더욱 가속할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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