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녀의 공유하는 백화점 화장품, 드럭스토어 화장품, 한국 화장품(美ST)

최근 딸 세대의 미용 의식이 점점 높아지면서, 어머니 못지않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아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더 나아가 딸이 어머니에게 추천 아이템을 전수하고,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아카호리 모녀가 서로 추천한 백화점 화장품, 드럭스토어 화장품, 한국 화장품은 무엇일까?

아카호리 가정의 미용 사정
어머니인 내가 미용을 좋아하기 때문에, 딸도 영향을 받은 것 같아 신제품 백화점 화장품을 사러 둘이서 나가는 일이 자주 있다. 구매한 화장품으로 서로 메이크업을 해주는 시간도 즐기고 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백화점 화장품을 딸에게도 확실히 물려주고 싶다
왼쪽: 랑콤의 제니피크 얼티메 세럼은 오랫동안 애용 중인 미용액이다. 피부 트러블이나 건조함이 걱정되던 딸도 이것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피부의 기초가 정돈되고, 상태가 좋아졌다고 한다. 가운데: 내가 젊었을 때부터 애용하고 있는 에스케이투의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피테라™의 작용으로 촉촉함과 윤기를 주며, 딸도 피부에 투명감이 생겼다고 기뻐하고 있다. 오른쪽: 딸에게 피부 건조 대책을 상담받아 함께 사용하게 된 시세이도의 얼티미움™ 파워라이징 세럼. 촉촉한 피부가 오랫동안 지속된다.

드럭스토어 화장품과 한국 화장품에 빠져 어머니와 함께 사용법을 연구하고 있다
왼쪽: 캔메이크의 무뉴토 하이라이터 04는 소량으로 젖은 듯한 아름다운 윤기가 나온다. 어머니도 퀄리티가 높다고 극찬해주어, 둘이서 애용 중이다. 가운데: 아이라인을 잘 그리지 못해 고민하던 어머니가 스트레스 없이 그리기 쉽다고 감동한 세잔느의 브레피타 라이너 10. 오른쪽: 팬더 눈이 되는 것이 고민이던 어머니에게 추천한 티르티르의 마스크핏 메이크업 픽서. 슈욱 뿌리면 파운데이션이나 블러셔뿐만 아니라 아이 메이크업도 확실히 고정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