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리브영, 성수에 최대 규모 '올리브베터' 오픈…식음과 뷰티 체험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オリーブヤング、聖水に最大の「オリーブベター」…食と美容の体験充実)
뉴스 시간: 2026년 11월 3일 18:00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올리브베터 #성수점 #인앤아웃뷰티 #웰니스 #CJ올리브영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이 서울 성수동에 185평 규모의 '올리브베터 성수점'을 오픈해 2026년 출점 5개 매장 중 최대 규모를 기록
- 웰니스 식음 메뉴를 조제하는 '베터바', 저당·제로·비건 디저트 '스위츠 라이브러리', 사우나 콘셉트 코너와 인앤아웃 뷰티 존을 새롭게 구성
- 향후 주요 상권 출점을 이어가며 중소 뷰티·건강 브랜드 발굴을 강화해 한국 웰니스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전략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올리브영, 성수에 최대 규모 '올리브베터' 오픈…식음과 뷰티 체험 강화
CJ올리브영은 10월 29일 건강한 삶과 관련된 상품을 제안하는 '올리브베터'의 최대 규모 매장을 서울 성수동에 연다고 발표했다. 30일 개점하는 '올리브베터 성수점'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185평, 약 612제곱미터 규모다. 2026년에 출점한 올리브베터 5개 매장 중 가장 크다.
동사는 2026년 1월 광화문점을 시작으로 실물 매장을 확대해 왔다. 성수점에서는 9개월간 축적한 고객 데이터와 매장 운영 경험을 살려 건강 관리를 '즐겁게 지속할 수 있는 일상의 습관'으로 체험할 수 있는 내용을 강화했다.
대표적인 공간은 1층의 '베터바'다. 프로틴 셰이크와 차 등 다양한 웰니스 식품을 조합한 메뉴를 그 자리에서 조제해 섭취 방법과 맛을 가볍게 시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스위트 라이브러리'에는 저당·제로 계열, 비건 트렌드를 반영한 과자를 모았다. 입욕과 바디케어를 제안하는 '사우나'를 콘셉트로 한 코너도 신설했다.
뷰티와 건강을 연결하는 '인 앤 아웃 뷰티'도 전개한다. 수면, 피부 탄력, 재생, 윤기, 보습 등에 주목한 이너뷰티 상품부터 고기능 스킨케어, 뷰티 기기로 이어지는 매장을 구성했다. 괄사와 독특한 구강케어 용품 전용 코너도 마련했다.
올리브영은 앞으로도 주요 상권에서 출점을 이어가며 중소 뷰티·건강 관련 브랜드 발굴을 강화한다. 유망 브랜드와 소비자를 연결해 한국 웰니스 산업의 저변을 넓히는 전략이다. 동사 관계자는 "성수점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스스로 만들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다. 유망한 중소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산업 생태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개점을 기념해 11월 7일에는 '서울숲'에서 'SMCC 모닝 레이브 with 올리브베터'를 개최한다. 음악과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결합한 웰니스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통업계에서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더해 식음, 뷰티, 바디케어를 아우르는 전문 공간을 확충하는 움직임이 진행되고 있다. 실물 매장을 새로운 생활 습관을 제안하는 체험형 공간으로 바꾸는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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