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아름다워지기: K-beauty 페스티벌 개막(The Herald Business)
(원문 제목: 'Get beautiful in Korea': K-beauty festival kicks off)
뉴스 시간: 2026년 6월 25일 09:25
언론사: The Herald Busines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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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2026년 한국 뷰티 페스티벌 개막
-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관련 소비 8433억 원
- 배우 혜리, 홍보대사로 임명
뉴스 번역 원문
2026년 한국 뷰티 페스티벌이 개막했다. 외국인 관광객의 뷰티 관련 카드 사용액이 8433억 원에 달하며, 정부는 K-beauty를 관광 자원으로 홍보하고 있다. 여행 박람회를 통해 뷰티 관광 상품을 상업화하고 있으며, 배우 혜리가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관광정책국장 강정원, 배우 혜리,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성혁이 2026년 한국 뷰티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홍보대사 임명식을 가졌다. 혜리는 "K-beauty가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확고한 문화적 힘으로 자리 잡은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홍보대사로서 한국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발견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메이크업, 헤어, 패션, 의료 서비스, 웰니스 등 다양한 국내 뷰티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자 한다. 페스티벌은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작년 외국인 관광객들은 온천, 미용실, 네일 케어, 마사지, 메이크업, 피부 및 바디 케어, 화장품, 약국 등 뷰티 관련 업종에 8433억 원을 해외 발행 카드로 사용했다. 이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수치이다. K-beauty의 경제적 파급 효과와 문화적 가치는 뷰티 산업을 한국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강정원 국장은 개막식에서 "전 세계 사람들이 K-pop과 K-drama를 통해 한국 스타일과 아름다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그 관심이 이제 화장품, 패션, 의료 및 웰니스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K-beauty가 대표하는 세련된 미적 감각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는 K-beauty를 핵심 관광 자원으로 확립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개막식에서 혜리는 전통 한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한국의 독특한 미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녀는 새로 임명된 홍보대사로서 한국 뷰티 시장이 외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마음과 몸을 아우르는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페스티벌에 참석한 외국인 방문객들이 자신의 개인 스타일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움은 각 개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을 찾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고 혜리는 말했다. "한국 뷰티 시장에는 훌륭한 제품들이 많고, 방문객들이 이 페스티벌을 통해 자신의 취향과 피부 타입에 완벽히 맞는 제품을 찾는 과정을 즐기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 뷰티 페스티벌은 일회성 전시회를 넘어 비즈니스 상담과 지역 관광 상품 개발을 긴밀히 연결하는 종합 마케팅 이니셔티브로 운영되고 있다. 목요일에는 여행 박람회와 환영 만찬이 함께 열리며, 16개국의 39개 여행사를 포함한 48개 기업이 참여한다. 일본의 하세가와 쿄코, 멕시코의 세시 데 라 쿠에바, 몽골의 차드라발 강인즈 등 명예 한국 관광 대사들이 만찬에 참석해 K-beauty에 관한 토크쇼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후 월요일까지 93명의 해외 여행사와 인플루언서들이 서울, 제주, 부산, 강원도 등 주요 뷰티, 웰니스, 의료 관광지를 방문하는 팸투어가 진행되어 지역별 관광 상품 개발을 장려할 예정이다.
일반 소비자를 위한 대규모 오프라인 체험과 글로벌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근처에서 일요일까지 운영되는 팝업 존에서는 AI 기반의 개인 컬러 분석, 헤어 및 메이크업 체험, 전문 뷰티 클래스가 제공된다. 온라인에서는 9월 말까지 마펑워, 클룩, 트립닷컴 등 9개의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해 약 800개의 뷰티 관광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특별 판매한다.
페스티벌을 주관하는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의 강력한 뷰티 인프라를 활용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혜택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체계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공사는 한국의 오랜 웰니스 감각과 실용적인 프로그램의 신뢰성을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박성혁은 "한국에 가서 아름다워지자"는 소셜 미디어 트렌드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은 이미 뷰티 목적의 여행지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전 세계의 K-beauty에 대한 관심을 실제 한국 방문과 소비로 전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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