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코스메틱’에 소녀 마음을 자극하는 사람 속출, 사실 이것은… 놀라운 진상이 100만 조회수 ‘너무 귀여워’ ‘꿈같아’(BIGLOBE 뉴스)

꿈 같은 '별의 코스메틱'이 X(트위터)에 게시되어, 기사 작성 시점에서 103만 7천 건의 조회수를 돌파하고, 5만 1천 건이 넘는 좋아요를 모았습니다. 정말 아름다워요! ● 빨려 들어갈 것 같은 별하늘을 이미지한 코스메틱 이 게시물을 올린 사람은 파란색과 하늘색, 별을 좋아하는 X 사용자 야스 씨입니다. 이전에도 '부드러운 질감'의 실제 손 그림을 그려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번에 화제가 된 것은 꿈처럼 귀여운 '별의 코스메틱'입니다. "너무 귀여워", "갖고 싶어!"라는 반응을 얻은 이 코스메틱은 사실 야스 씨가 레진으로 손수 만든 것입니다! 5만 명이 좋아요를 누를 정도로 아름다운 완성도는 과연... ● "이걸로 귀여운 걸 만들겠다!!"라고 선언했던 야스 씨 야스 씨는 투명한 코스메틱 케이스와 네일 컬러 병, 립글로스 케이스를 구입했습니다. "이걸로 귀여운 걸 만들겠다!!"라고 선언할 정도로 열정적인 야스 씨는, 좋아하는 파란색과 하늘색, 별을 가득 담은 별하늘 코스메틱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4색 팔레트의 왼쪽 위는 짙은 파란 하늘에 초록색 별이 흩어져 있고, 오른쪽 위는 하얗게 빛나는 별, 왼쪽 아래는 많은 별과 구름이 보입니다. 오른쪽 아래는 약간 구름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4색 모두 다른 별하늘 무늬에 설렘이 멈추지 않습니다. 정말 손수 만든 것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바로 '꿈처럼 귀여운' 완성도에 놀랐습니다. 야스 씨는 다른 게시물에서 "레진을 너무 많이 넣어서 뚜껑이 닫히지 않게 되었다"는 아이섀도우도 공개했습니다. 이 아이섀도우는 별하늘 속에 초승달도 살짝 보입니다. 약간 인상이 다르지만 매우 멋진 디자인입니다. 또한 함께 구입한 네일 컬러 병과 립 케이스에도 '별하늘 코스메틱'을 담았습니다. 네일 컬러는 연한 파란색에 라메가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립글로스 케이스는 짙은 파란 별하늘을 그대로 담은 듯한 마무리가 되어 있습니다. 정말 이런 코스메틱이 출시되지 않을까... ● "갖고 싶어", "천재"라는 찬사의 목소리 야스 씨가 만든 꿈이 있는 아름다운 코스메틱에 X에서는 "와아아아! 너무 멋져", "아아아아아 꿈처럼 귀엽고 아름다워...!", "갖고 싶어... 실제로 코스메틱으로 출시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이런 거 엄청 좋아해요... 꿈이 있어서 멋져...!", "천재"라는 찬사의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미지 제공: 야스(0_skyblue)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