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FTA 센터, 유럽 수출 박람회 위한 뷰티 기업 모집(Seoul Economic Daily)
(원문 제목: Gyeonggi FTA Center Recruits Beauty Firms for European Export Fair)
뉴스 시간: 2026년 3월 11일 09:36
언론사: Seoul Economic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유럽수출 #비관세장벽 #화장품인증
뉴스 요약
- 경기 FTA 센터, 10개 중소 뷰티 기업 모집
- 프라하와 비엔나에서 1:1 수출 상담 진행
- 유럽 화장품 인증 필수, FDA 및 CE 인증 우대
뉴스 번역 원문
경기 지역 FTA 무역 촉진 센터는 "2026 경기 비관세 장벽 대응 유럽 수출 상담회"에 참여할 도내 중소 뷰티 기업 10곳을 3월 17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들은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체코 프라하와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하여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FTA 센터는 2017년부터 유럽 화장품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해 왔다. 센터는 축적된 전문성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도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 품목은 뷰티 분야로 제한되며, 유럽 시장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화장품 기업은 유럽 화장품 제품 통지 포털(CPNP)에 등록된 제품을 보유해야 한다.
목적지 국가의 인증이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유럽 CE 마크와 같은 글로벌 인증을 보유한 기업은 현지 비관세 장벽을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우선 고려된다. 참여 기업은 대표자 1인의 항공료 50% 지원(최대 80만 원), 현지 단체 교통, 1:1 전문 통역 서비스, 수출 상담회 운영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그러나 나머지 항공료, 숙박비, 제품 샘플 배송비, 관세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본사나 공장이 경기도에 위치한 중소기업으로,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3월 17일 오후 2시까지 경기 비즈니스 비서관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럽 시장은 엄격한 인증 요구 사항과 다양한 비관세 장벽으로 인해 진입 장벽이 높지만, K-Beauty에 대한 선호가 계속 확산되는 중요한 수출 시장이다"라고 경기도 국제통상과 박경서 과장은 말했다. "경기도는 2017년부터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내 중소기업들이 비관세 장벽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고 현지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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