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 부회장, 한국은 세계 유일의 뷰티 생태계 보유(서울경제신문)
(원문 제목: Kolmar Vice Chairman Says Korea Holds Unrivaled Beauty Ecosystem)
뉴스 시간: 2026년 10월 27일 14:20
언론사: 서울경제신문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콜마코리아 #아마존글로벌셀링 #뷰티테크 #ODM #화장품수출
뉴스 요약
- 콜마그룹 윤상현 부회장이 'Amazon Beauty in Seoul 2026'에서 한국의 브랜드·유통·제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독보적 뷰티 생태계를 K-beauty 성장의 원동력으로 꼽음
- AI와 헬스케어 융합을 통한 뷰티테크·바이오 분야 투자로 K-beauty 경쟁력 유지 필요성을 강조함
-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밀리언·타이탄·실크로드·아우토반 등 4개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K-beauty 글로벌 성장 지원 계획을 발표함
뉴스 번역 원문
콜마 부회장, "한국은 세계 유일의 뷰티 생태계 보유"
콜마그룹 윤상현 부회장은 2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아마존 뷰티 인 서울 2026'에서 "한국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뷰티 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어 화장품 브랜드를 창업하거나 관련 사업을 운영하기에 최적의 국가"라고 말한다.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가 주최하고 콜마코리아(161890)가 유일한 제조 후원사로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약 1만 명의 화장품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글로벌 시장 성공 전략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K-뷰티는 지속 가능한가'를 주제로 강연한 윤 부회장은 K-뷰티의 성공 요인으로 브랜드, 유통, 제조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업 생태계를 꼽는다. 경쟁력 있는 신규 브랜드가 끊임없이 등장하고, 제조사와 국내외 유통 플랫폼이 이를 뒷받침하는 구조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좋은 아이디어만 있으면 콜마코리아 같은 ODM(제조자개발생산) 기업이 제품을 만들어주고, 아마존 같은 글로벌 플랫폼이 전 세계 소비자와 연결해준다"며 "이제 한국 시장에서의 성공이 곧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진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헬스케어의 융합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콜마코리아가 개발한 AI 기반 흉터 케어 뷰티기기 '스카 뷰티 디바이스'를 언급하며 뷰티테크와 바이오의 융합이 K-뷰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힌다.
한편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 셀링 코리아 대표는 K-뷰티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기 위한 4개 프로젝트인 밀리언, 타이탄, 실크로드, 오토반을 공개한다. 구체적인 목표로는 내년 아마존 미국 스토어에서 첫해 매출 100만 달러를 달성하는 신규 판매자 50곳 배출, 7개 선도 브랜드와의 글로벌 확장 모델 구축, 헤어케어와 웰니스 분야 신규 판매자 50곳 유치 및 신제품 200개 확보 등이 포함된다.
아마존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 판매자들의 아마존 뷰티 제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다. 신 대표는 "이제 K-뷰티 열풍이 얼마나 지속될지를 묻는 시대가 아니라 시장을 어떻게 더 키울지를 결정할 시대"라며 "아마존은 K-뷰티가 글로벌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뷰티 트렌드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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