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라 컴퍼니, 전 세포라 아메리카스 대표 캘빈 맥도날드 신임 CEO로 임명(Cosmetics Business)
(원문 제목: Wella Company taps ex-Sephora Americas boss Calvin McDonald as new CEO)
뉴스 시간: 2026년 2월 12일 21:51
언론사: Cosmetics Business
검색 키워드 : seph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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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웰라 컴퍼니, 캘빈 맥도날드 신임 CEO로 임명
- 맥도날드, Lululemon에서 7년간 CEO로 재직하며 큰 성과 달성
- KKR, 웰라 컴퍼니의 상장 가능성 언급
뉴스 번역 원문
웰라 컴퍼니는 캘빈 맥도날드를 신임 CEO로 임명했다. 맥도날드는 4월 2일부터 뉴욕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이 뷰티 회사의 이사회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웰라, 클레어롤, 브리오지오와 같은 헤어 케어 브랜드, OPI 네일 라인, GHD 헤어 도구 브랜드를 소유한 이 회사에 합류하게 된다. 맥도날드는 애슬레저 의류 브랜드 룰루레몬에서 7년간 CEO로 재직하며 매출을 세 배 이상 늘리고 30개 이상의 시장으로 확장하는 등 상당한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작년에 웰라를 떠난 애니 영-스크리브너의 뒤를 잇게 된다. 웰라의 임시 경영을 맡고 있던 글렌 머피 웰라 이사회 의장은 "새 CEO와 리더십 팀에 지속성과 전략적 조언을 제공하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우리는 캘빈을 웰라 컴퍼니에 환영하게 되어 기쁘다"고 머피는 말했다. "세 번의 CEO 경험을 가진 그는 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소비자 브랜드와 소매업체에서 수십 년간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캘빈의 제품 차별화, 카테고리 확장, 스마트한 투자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검증된 능력은 우리가 역동적인 뷰티 분야에서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맥도날드는 세포라 아메리카스의 사장 겸 CEO로서 LVMH 소유의 소매업체에서 5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었다. 그는 또한 캐나다의 백화점 체인 시어스 캐나다의 사장 겸 CEO를 역임했으며, 캐나다 소매업체 롭로우 컴퍼니에서 거의 20년을 보냈다. 이번 인사는 웰라 컴퍼니의 사모펀드 소유주 KKR이 올해 회사를 상장할 계획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KKR의 파트너인 낸시 포드는 "우리는 웰라가 초기 투자 이후 달성한 성장에 만족하며, 캘빈이 그 기초 위에 회사를 다음 단계로 이끌 적임자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리는 웰라 컴퍼니의 리더십을 맡아준 글렌에게 감사하며, 캘빈과 더 넓은 리더십 팀과 함께 웰라의 성공과 글로벌 뷰티 분야에서의 도달 범위를 더욱 확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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