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 한국콜마 세종공장 방문해 K-beauty 지원 의지 밝혀(Financial News)
(원문 제목: 'K-beauty support': Minister of SMEs and Startups Lee So-young visits Kolmar Korea's Sejong plant)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8일 14:49
언론사: Financial News
검색 키워드 : K-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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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K-beauty 산업의 경쟁력과 현안을 점검함
-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30.7% 증가한 50억 7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중소기업 수출 1위 품목으로 등극함
- 한국콜마는 세종공장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해 글로벌 K-beauty 수요에 대응하고 인디 브랜드의 해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임
뉴스 번역 원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영이 16일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해 K-beauty 산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업계의 현안을 청취했다.
한국콜마는 18일 이영 장관이 주요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회사의 화장품 기술력을 확인한 뒤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영 장관과 심재윤 국장, 박승록 중소벤처기업부 대전세종지방청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이영주 생산총괄, 김영현 세종공장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뷰티 산업이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고 화장품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국콜마 방문은 이영 장관이 K-beauty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K-beauty의 성장세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액은 640억 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화장품 수출액은 5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0.7% 증가해 중소기업 수출 품목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기초화장품은 올해 상반기 한국 화장품 수출의 74.7%를 차지했다. 한국콜마에서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매출이 각각 50%와 26%를 차지하며 대부분을 구성한다.
한국콜마는 K-beauty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초 중국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고 세종시 공장을 확장한 뒤 리쇼어링(국내 복귀) 기업으로 선정됐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중소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고 K-beauty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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