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116개 브랜드 100억 원 돌파 지원, 미국 진출 목표(CHOSUNBIZ)

(원문 제목: Olive Young helps 116 brands surpass 10 billion won, aims for U.S. expansion)

뉴스 시간: 2026년 1월 4일 09:20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OLIVE YOUNG

연관키워드:#미국진출 #K-beauty #중소기업성장

뉴스 요약

- 올리브영, 116개 브랜드가 100억 원 이상 매출 기록

- 6개 브랜드는 1000억 원 이상 매출 달성

-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 계획

뉴스 번역 원문

올리브영은 4일, 자사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채널에서 116개 브랜드가 지난해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년(36개)과 비교해 5년 만에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지난해 올리브영에서 6개 브랜드가 연간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으며, 이들 브랜드는 닥터지, 달바, 라운드랩, 메디힐, 클리오, 토리든(한국어 알파벳 순)이다. 이 중 메디힐은 연간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한 최초의 입점 브랜드가 되었다.

올리브영은 견고한 인프라를 통해 입점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매장과 온라인 몰을 연결하는 옴니채널 전략을 통해 제품 노출을 극대화하고, 주요 관광 상권에 매장을 "글로벌 쇼룸" 및 "테스트 베드"로 운영하여 해외 수요를 사전에 검증할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체 입점사의 90%를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상생 펀드"를 통해 금리 부담을 완화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리브영은 올해 상반기 세계 최대의 뷰티 시장인 미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글로벌 무대에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올리브영의 차별화된 큐레이션을 통해 K-beauty 및 웰니스 브랜드를 선보이며, 입점 브랜드가 글로벌 주류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올리브영이라는 무대를 통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국내 중소 브랜드들이 글로벌 주요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파트너 역할을 계속할 계획"이라며, "올리브영이 구상하는 K-beauty 및 웰니스 산업 생태계 내에서 입점 브랜드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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