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중에도 아름다움을 추구, K-Beauty 주식 할당 증가(The Asia Business Daily)

(원문 제목: "Wanting to Look Beautiful Even Amid War" Increase Allocation in K-Beauty Stocks [Weekend Money])

뉴스 시간: 2026년 4월 26일 16:25

언론사: The Asia Business Dail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APR #SILICONTWO #COSMAX #투자 #화장품수출

뉴스 요약

- 전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K-Beauty 트렌드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음

- 한국 화장품 수출이 전년 대비 20.7% 증가

- 주요 화장품 기업의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됨

뉴스 번역 원문

전쟁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한국 화장품을 포함한 이른바 K-Beauty 트렌드는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고 증권업계 분석가들은 말한다. APR, 실리콘투, 코스맥스와 같은 화장품 주식에 대한 투자 할당을 늘려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4월 2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4월 20일까지 한국 화장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하여 화장품 부문 투자 심리 회복에 기여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연구원 김명주는 "전쟁에도 불구하고 K-Beauty의 인기는 변함없다"는 보고서에서 "시장 우려와 달리 한국 화장품 수출 트렌드는 견고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미국으로의 수출이 강세를 보였고, 유럽으로의 수출은 폭발적이었다. 6월 미국의 아마존 프라임 데이와 같은 이벤트를 고려할 때, 5월에도 화장품 수출은 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주요 화장품 기업의 1분기 실적도 시장 기대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하며 "화장품 부문의 강력한 주가 성과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Beauty의 대표적인 수혜자인 APR의 경우, 올해 1분기에는 작년과 같은 대규모 실적 서프라이즈는 어려울 수 있지만, 유럽에서의 강력한 판매가 예상된다. 유럽에서의 판매가 예상보다 좋다면 연간 실적 추정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김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일부 화장품 기업들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기록했고, 한국 화장품의 글로벌 인기가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사라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녀는 "현재 한국 화장품이 주요 타겟 시장인 미국과 유럽에서 약 3%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정점을 논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이러한 우려를 일축했다. 그녀는 과거 한국 화장품의 중국 시장 점유율이 한때 10%대까지 상승했던 사례를 언급하며 "주요 국가에서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더 상승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APR이 미국과 유럽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가치 평가 증가 여지가 있으며, APR에 대한 할당을 확대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실리콘투와 코스맥스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차별화할 것을 권장했다. "현재 실리콘투의 가치는 전통적인 유통업체 기준으로도 매력적이다"라고 설명하며 "시장 기대와 달리 중국의 거시 지표는 견고하다. 중국 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중국 자회사를 보유한 코스맥스가 시장의 주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이 제시한 APR, 실리콘투, 코스맥스의 목표 주가는 각각 500,000원, 60,000원, 27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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