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드라마의 귀여움 여왕: 박민영의 16년간의 화면 속 아름다움(ABS-CBN Lifestyle)

(원문 제목: K-Drama’s Queen Of Cute: 16 Years Of Park Min-Young’s On-Screen Beauty)

뉴스 시간: 2024년 12월 3일 07:54

언론사: ABS-CBN Lifestyle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박민영 #K드라마 #뷰티트렌드

뉴스 요약

- 박민영은 2004년 CF로 데뷔 후 다수의 성공적인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음

- 그녀는 성형수술을 공개적으로 인정하며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으로도 인정받음

- 현재 '기상청 사람들'에서 송강과 함께 주연을 맡고 있음

뉴스 번역 원문

박민영의 화면 속 아름다움 16년

박민영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재 35세인 그녀는 2004년 통신사 광고로 데뷔한 이후 성공적인 드라마, 영화, 그리고 더 많은 광고에 출연해왔다. 영어 이름 레이첼로도 알려진 그녀는 한국의 '가장 아름다운' 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박민영의 여신 같은 비주얼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그녀는 과거 성형 수술을 받았음을 솔직히 인정했으며,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의 실력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다. 완벽한 이목구비, 빛나는 피부, 놀라운 몸매를 부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끊임없이 성장하는 작품 목록이 박민영을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배우 중 한 명으로 만든 것이다.

그녀는 2006년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후 빠르게 유명해졌고, 2010년 '성균관 스캔들'에서 돌파구 역할을 맡으며 로맨틱 드라마의 강자로 자리 잡았다. 현재 그녀는 배우 송강과 함께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 중이다.

- 거침없이 하이킥 (2006): 20세의 박민영이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서 강유미 역으로 데뷔했다. 그녀는 쇼의 주요 캐릭터 중 한 명의 여자친구로, 신선한 인상을 주는 학생 역할을 맡았다.
- 아이엠샘 (2007): 다음 해, 그녀는 '아이엠샘'에서 유은별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다. 당시 21세였지만 여전히 학생처럼 보였다.
- 전설의 고향 (2008): 그녀는 '전설의 고향'의 한 에피소드에서 구미호로 변신했다.
- 자명고 (2009): 2009년, 박민영은 '자명고'에서 낙랑국의 악역 공주 라희로 출연했다.
- 러닝, 구 (2010): 24세의 박민영은 드라마 스페셜 '러닝, 구'에서 문행주 역을 맡았다.
- 성균관 스캔들 (2010): 그녀의 경력에 전환점을 가져다준 '성균관 스캔들'에서 김윤희 역을 맡았다.
- 시티헌터 (2011): '성균관 스캔들'의 성공 이후, 그녀는 '시티헌터'에서 청와대 경호원 김나나 역을 맡았다.
-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 (2011): 그녀는 공포 영화 '고양이: 죽음을 보는 두 개의 눈'에서 소연 역을 맡았다.
- 영광의 재인 (2011): '영광의 재인'에서 윤재인 역을 맡았다.
- 닥터 진 (2012): '닥터 진'에서 현재의 유미나와 조선 시대의 홍영래 역을 맡았다.
- 개과천선 (2014): '개과천선'에서 법률 인턴 이지윤 역을 맡았다.
- 힐러 (2014): '힐러'에서 기자 채영신 역을 맡았다.
- 리멤버 - 아들의 전쟁 (2015): '리멤버 - 아들의 전쟁'에서 이인아 역을 맡았다.
- 7일의 왕비 (2017): '7일의 왕비'에서 단경왕후 역을 맡았다.
- 김비서가 왜 그럴까 (2018):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을 맡았다.
- 그녀의 사생활 (2019): '그녀의 사생활'에서 성덕미 역을 맡았다.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2020):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았다.
-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 (2022):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에서 진하경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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