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뷰티 브랜드, 인도에서 성장 가속화(Lokmattimes)

(원문 제목: Korean beauty brands accelerate growth in India)

뉴스 시간: 2025년 9월 4일 19:10

언론사: Lokmattimes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K-beauty #인도시장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뉴스 요약

- 한국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 적극 진출 중

- 인도의 뷰티 및 개인 관리 시장은 2030년까지 약 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스맥스 등 주요 기업들이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 중

뉴스 번역 원문

한국 뷰티 브랜드, 인도에서 성장 가속화

한국의 화장품 제조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인도 시장에 공격적으로 진입하고 있다. K-beauty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 인도의 뷰티 및 개인 관리 시장은 2030년까지 약 4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4년 시장 규모가 약 317억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의 뷰티 선호가 날카로운 윤곽, 대담한 눈썹, 강한 입술에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어 한국 제품의 매력을 더하고 있다. 인도 뷰티 플랫폼인 Kindlife와 연구 회사 Datum Intelligence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 시장은 2024년 4억 달러에서 2030년까지 15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성장률은 25.9%로, 인도의 전체 뷰티 및 개인 관리 시장의 12%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빠르다.

인도에서 한국 화장품 구매자는 2024년 약 1,190만 명에서 2030년까지 2,7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월 평균 지출은 1,000~3,000 루피(약 11.41~34.22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Kindlife는 인도가 개발에 적합한 매력적인 시장으로, 한국 뷰티가 단기적인 유행이 아닌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 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구 통계도 긍정적인 요인이다. 인도의 14억 인구 중 약 47.5%가 25세 이하이며, 중위 연령은 29세로, 한국의 45세, 일본의 49세, 미국의 38세, 중국의 39세와 비교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인도의 젊은이들은 이미 한국의 팝스타와 TV 프로그램에 익숙해져 있으며, 자연스럽게 한국 뷰티에 대한 관심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는 조기에 시장을 확보해야 할 주요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들도 이에 발맞추어 움직이고 있다. 화장품 원래 디자인 제조(ODM) 대기업인 코스맥스는 연말까지 뭄바이에 현지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며, 마케팅 및 고객 관리부터 시작하고 고객을 확보하면서 생산 시설도 고려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50개 이상의 인도 고객을 확보하고 30개 이상의 신제품 개발 문의를 받았다.

아모레퍼시픽은 2013년 이니스프리로 인도에 진출한 이후 올해 유통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4월에는 소비자 도달 범위를 넓히기 위한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며, 라네즈, 에뛰드, 설화수도 강조하고 있다. 이니스프리 인도는 지난해 117억 원(약 8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LG생활건강은 인도에서 오휘, 숨37, 후, 빌리프, 더페이스샵을 마케팅하고 있다. 더페이스샵은 2016년 온라인으로 인도에 진출한 이후 오프라인 채널로도 확장하고 있다. 독립 브랜드들도 이 흐름에 동참하고 있다. 크레이버의 스킨1004는 올해 주요 뷰티 플랫폼인 티라와 나이카, 아마존에 런칭했다. 1월부터 7월까지 인도 매출은 46억 원을 넘어서며 전년 대비 345% 증가했다. 조선의 아름다움과 아누아도 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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