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의 다음은 'K프래그런스'? 한국발 브랜드, 미국서 존재감 확대(WWDJAPAN.com)
(원문 제목: Kビューティの次は“Kフレグランス”? 韓国発ブランドが米国で存在感)
뉴스 시간: 2026년 8월 10일 09:00
언론사: WWDJAPAN.com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K프래그런스 #미국진출 #탬버린즈 #논픽션 #글로벌확장
뉴스 요약
- 미국에서 K뷰티에 이어 K프래그런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며 한국발 향수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이 가속화됨
- 올리브영이 LA에 미국 1호점을 오픈하고, 탬버린즈는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논픽션은 뉴욕에 진출하는 등 다양한 한국 향수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음
- 한국의 전통과 글로벌 감성을 결합한 엘로레아와 같은 브랜드들은 한국적이면서도 글로벌한 접근 방식으로 차별화된 향수 경험을 선보이고 있음
뉴스 번역 원문
K뷰티의 다음은 'K프래그런스'? 한국발 브랜드, 미국서 존재감 확대
미국에서는 K뷰티가 이미 널리 자리 잡고 있다. '세포라(SEPHORA)'에서는 '뷰티 오브 조선(BEAUTY OF JOSEON)'이나 '에스트라(AESTURA)' 같은 한국 브랜드가 '로드(RHODE)'나 '클라랑스(CLARINS)'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한국의 뷰티 전문점 '올리브영(OLIVE YOUNG)'도 5월, 로스앤젤레스에 미국 1호점을 열었다.
K뷰티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이미 알고 있지만, 'K프래그런스'라고 하면 아직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서울 발 '탬버린즈(TAMBURINS)'가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논픽션(NONFICTION)'이 뉴욕에 진출하는 등 한국 발 프래그런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SNS에서 확산되는 새로운 향수 체험
기존 향수 브랜드와는 다른 보여주기 방식이나 체험 설계가 K프래그런스의 특징이다. SNS에서는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여행객들이 인기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GENTLE MONSTER)'에서 파생된 프래그런스 브랜드 '탬버린즈' 매장을 찾아 아트 인스톨레이션에 놀라는 모습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헤영 차(Haeyoung Cha)가 설립한 서울 발 프래그런스 & 바디케어 브랜드 '논픽션'은 최근 뉴욕에 진출했다. 오픈 전부터 기대에 부푼 고객들이 문 너머로 매장 내부를 들여다보는 모습이 보이는 등 주목을 모았다.
하지만 K프래그런스라고 한마디로 말해도 브랜드에 따라 그 성립 배경이나 생각, 향에 대한 접근 방식은 다양하다.
한국의 전통과 글로벌한 감성을 융합하는 '엘로리아'
워니 리(Wonny Lee)와 수민 박(Su Min Park)이 설립한 '엘로리아(ELOREA)'는 K프래그런스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한 예다. "우리 브랜드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뿌리나 영감은 깊게 한국에 자리 잡고 있지만, 프래그런스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글로벌한 시각으로 접근해 왔다"고 리는 말한다. 이 브랜드는 한국의 은방울꽃이나 간장 같은 독특한 향 요소에 더해 오렌지 플라워 워터, 샌달우드, 앰버, 머스크 등 더 친숙한 향료도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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