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인도네시아 1위 유통사 MAP와 독점 계약 체결(KED Global)
(원문 제목: Musinsa to open outlets in Indonesia under exclusive deal with No. 1 local retailer MAP)
뉴스 시간: 2026년 8월 14일 13:55
언론사: KED Global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무신사 #인도네시아진출 #K-패션 #동남아시아시장 #유통파트너십
뉴스 요약
- 무신사가 인도네시아 1위 라이프스타일 유통사 MAP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에 진출한다.
- 이번 계약을 통해 무신사는 '무신사 스탠다드' 제품을 현지에 공식적으로 판매하게 되며, K-패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현지 사업으로 전환하려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 KKR의 지원을 받는 무신사의 이번 행보는 글로벌 사업 확장의 신호탄으로,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뉴스 번역 원문
무신사, 인도네시아 1위 유통사 MAP와 독점 계약 체결
한국 패션 유니콘 기업 무신사가 금요일에 인도네시아 1위 라이프스타일 유통사인 미트라 아디페르카사(MAP)와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사모펀드 KKR & Co.의 지원을 받는 무신사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기 위해 이번 계약을 맺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무신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확장한다. K-패션에 대한 수요 증가를 현지 비즈니스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2001년, 운동화에 집착하던 고등학생 조만호는 나이키 신발과 기타 한정판 제품 사진을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그는 그 그룹을 "무진장 신발 사진이..."라고 이름 지었다.
무신사는 한국의 패션 플랫폼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KR의 지원을 받는 무신사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럭셔리 마켓플레이스인 신세계V는 한국의 전문 온라인 패션 시장의 급속한 성장 덕분에 기록적인 월 매출을 달성했다.
일본과 중국 간 긴장은 한국 유통업체에게 기회가 되고 있다. 무신사, 다이소, CU는 중국인 관광객을 환영하고 있다. 지난 9월 29일, 중국 단체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 첫날, 서울 명동 쇼핑 지역이 중국인 관광객들로 붐볐다.
28세의 마오신은 지난달 말 서울에 도착했을 때, 한때 선호했던 휴양지였던 일본을 여행 계획에서 제외했다. 양국 간 긴장으로 인해 일본 대신 한국을 선택한 것이다.
중국이 다시 매력을 얻으면서 K-패션과 K-뷰티 브랜드가 상하이에 아시아 거점을 만들고 있다. 한국 패션 및 뷰티 기업들은 정치적 분위기가 바뀌고 소비자 심리가 개선되면서 중국으로 다시 몰려들고 있다. 수년간의 외교적 냉각기 이후 '한국 기업의 무덤'으로 여겨졌던 중국이 다시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베트남의 MZ세대는 K-뷰티, K-패션, K-문화 전반에 빠져들고 있다. 하노이에서 열린 코리아 브랜드 & 엔터테인먼트 엑스포(KBEE) 2022의 부스를 방문한 관람객들. 베트남의 젊은이들은 한류로 통칭되는 한국 문화의 열렬한 팬이다. 21세의 대학생 트랑은 198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얼과 Z세대를 일컫는 MZ세대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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