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세포라와 손잡고 영국 100개 매장에 숍인숍 오픈(FashionUnited)

(원문 제목: M&S and Sephora partner to launch shop-in-shops across 100 UK locations)

뉴스 시간: 2026년 9월 30일 18:10

언론사: FashionUnited

검색 키워드 : sephora

연관키워드:#세포라 #M&S #영국진출 #숍인숍 #유통파트너십

뉴스 요약

- M&S가 세포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27년 봄부터 영국 내 100개 매장과 온라인에 세포라 숍인숍을 순차 오픈 예정

- 세포라는 M&S의 매장 네트워크와 디지털 채널을 활용해 영국 내 입지를 확대하고, M&S는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를 도모

- 세포라는 영국 재진입 이후 플래그십 및 부티크 콘셉트에 이어 M&S 파트너십을 통한 새로운 유통 모델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 추진

뉴스 번역 원문

M&S, 세포라와 손잡고 영국 100개 매장에 숍인숍 오픈

영국 백화점 마크스 앤 스펜서(M&S)가 프랑스 뷰티 유통업체 세포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영국 내 100개 하이스트리트 및 리테일 파크 지점에 'M&S 내 세포라' 숍인숍을 도입한다. 새로운 뷰티 공간은 2027년 봄부터 M&S 오프라인 매장 일부와 M&S.com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M&S의 패션·홈·뷰티 부문 전무이사 존 리틀은 "세포라와의 파트너십은 우리의 미래 뷰티 제안의 핵심에 자리할 것이며, 세포라의 전문성과 M&S 브랜드의 강점, 매장 자산, 성장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것"이라며 "이와 함께 자사 브랜드 뷰티 카테고리에도 계속 투자해 나갈 것이며, 이 분야에서 우리는 이미 강점과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향수, 헤어케어, 바디케어 전반에 걸쳐 기존 뷰티 브랜드와 신흥 브랜드, 독점 제품을 더 폭넓게 제공함으로써 M&S의 패션·홈·뷰티 부문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각 전용 숍인숍 공간에는 매장 내 전문 뷰티 어드바이저가 배치되며, M&S.com에서는 확대된 디지털 컬렉션을 홈 배송과 전국 클릭 앤 컬렉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프랑스 럭셔리 그룹 LVMH의 자회사인 세포라에게 이번 계약은 영국 시장 재진입 이후의 확장 모델로, 플래그십 스토어와 부티크 리테일 콘셉트를 넘어 오프라인 존재감을 넓히는 계획이다. 세포라는 M&S의 매장 네트워크와 디지털 도달 범위를 활용해 지역 거점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일 방침이다.

세포라 유럽·중동 사장 캐서린 스핀들러는 "영국에서 우리는 디지털 및 앱 제안, 대형 '뷰티 템플', 최근의 큐레이션 부티크 콘셉트에 이르기까지 의도적으로 상호 보완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며 "영국 출시가 큰 성공을 거둔 만큼 더 멀리, 더 빠르게 나아가고자 했다. M&S와의 파트너십은 이 전략의 다음 진화 단계로, 기존 포맷을 보완하는 리테일 모델을 도입하고 영국에서 세포라 브랜드의 강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세포라 영국 전무이사 사라 보이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영국 내에 깊이 뿌리내린 브랜드와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커뮤니티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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