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eseoul, 빠른 매장 확장 속 Stratford에 K-Beauty 도입(TheIndustry.beauty)
(원문 제목: Pureseoul brings K-beauty to Stratford amid rapid store expansion)
뉴스 시간: 2025년 4월 3일 15:15
언론사: TheIndustry.beauty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Pureseoul #매장확장 #K-Beauty
뉴스 요약
- Pureseoul, 영국 전역에 7개 매장 오픈 후 Stratford에 새로운 매장 오픈 예정
- 1000개 이상의 한국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제품 제공
- 첫 200명 고객에게 £300 상당의 굿즈백 제공 예정
뉴스 번역 원문
K-뷰티 소매업체 퓨어서울이 K-뷰티를 주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전역에 걸쳐 단 몇 년 만에 7개의 매장을 열고, 4월 10일 런던의 웨스트필드 스트랫포드에 서울의 거리에서 직접 가져온 뷰티 제품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소매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퓨어서울의 스트랫포드 신규 매장에서는 토리든, 셀리맥스, 밀크터치와 같은 인기 브랜드를 포함해 1,000개 이상의 한국 스킨케어, 메이크업 및 헤어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 6개월 동안 이 소매업체는 오프라인 매장을 두 배로 늘리며 브라이튼, 버밍엄 불 링, 맨체스터 아른데일에 3개의 신규 매장을 열어 K-뷰티 애호가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퓨어서울의 공동 창립자인 레슬리 탕은 "2022년 차링 크로스 로드에 첫 매장을 연 이후로 고객들이 거의 매일 스트랫포드를 요청해 왔다. 이는 우리가 가장 많이 요청받는 장소 중 하나가 되었다. 60개 이상의 브랜드를 제공하는 우리의 독특한 제안은 영국에서 K-뷰티 쇼핑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완벽하다. 단 1년 만에 7개의 매장을 열면서 고객들이 무엇을 보고 싶어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컨셉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3년에는 화이트 시티에 두 번째 매장을 열어 개장 첫날 아침에 1,000명 이상의 고객들이 줄을 서는 열풍을 일으켰다. 이러한 모멘텀은 스트랫포드에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는 £30 이상을 소비하는 첫 200명의 고객에게 £300 이상의 가치가 있는 독점 굿ie백을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퓨어서울의 공동 창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그레이시 툴리오는 "퓨어서울처럼 뷰티 소매를 하는 곳은 없다. 우리는 한국에서 쇼핑하는 것의 모든 것을 부티크 뷰티 샵의 자유와 창의성으로 결합했다"고 덧붙였다.
"우리의 목표는 K-뷰티의 최고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질문하고, 새로운 제품을 시도하며, 서울의 거리에서 직접 온 새로운 흥미로운 브랜드와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