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장관, K-beauty 붐 속 한국콜마 공장 방문(The Korea Herald)
(원문 제목: SME minister visits Kolmar plant amid K-beauty boom)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8일 14:28
언론사: The Korea Herald
검색 키워드 : K-beauty
연관키워드:#K-beauty #한국콜마 #ODM #중소벤처기업부 #스킨케어 #선케어 #수출 #리쇼어링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이 세종 한국콜마 화장품 공장을 방문해 중소·독립 K-beauty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 방안을 논의함
- 20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약 73억 4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중소기업 수출이 50억 7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7% 증가함
- 한국콜마는 스킨케어·선케어 중심의 ODM 기업으로 세종 공장 생산 확대와 리쇼어링을 통해 K-beauty 성장을 지원할 계획임
뉴스 번역 원문
중기부 장관, K-beauty 붐 속 한국콜마 공장 방문
중소벤처기업부 이소영 장관이 16일 세종 공장을 방문해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와 함께 전시된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콜마)
한국콜마는 일요일,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금요일 세종 화장품 공장을 방문해 한국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세계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소규모 독립 K-beauty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제조 시설을 둘러보고 한국콜마 경영진 및 중기부 관계자들과 만나 업계 과제와 한국 화장품 제조사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최초의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인 한국콜마는 소규모 뷰티 브랜드에 제품 개발, 제조, 품질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자체 공장 없이도 해외 진출을 돕는다.
이번 방문은 K-beauty 수출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른 가운데 이루어졌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출하를 모두 포함한 한국의 화장품 수출은 2026년 상반기 약 73억 4천만 달러에 달했다. 스킨케어 제품이 54억 8천만 달러로 전체의 74.7%를 차지해 한국 스킨케어에 대한 강한 세계 수요를 보여준다.
전체 중 중소기업은 50억 7천만 달러어치의 화장품을 수출해 전년 대비 30.7% 증가했으며, 화장품은 한국 중소기업의 최대 수출 품목이 되었다.
한국콜마는 스킨케어와 선케어 제품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는 각각 매출의 50%와 26%를 차지한다. 연간 8억 9천만 개의 화장품 생산 능력을 갖춘 세종 공장은 두 카테고리의 핵심 생산 기지 역할을 한다. 해외에서 인기를 얻은 스킨케어 및 선케어 제품은 모두 이 공장에서 생산된다.
세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콜마는 공장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 초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고 한국 내 제조 운영을 강화하기로 결정한 후 리쇼어링 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는 "소규모 독립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K-beauty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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