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나, 한국을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취임!(スポーツソウル日本版)

(원문 제목: 少女時代・ユナ、韓国を代表するスキンケアブランドのグローバルアンバサダーに就任!)

뉴스 시간: 2025년 3월 2일 10:00

언론사: スポーツソウル日本版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소녀시대 #유나 #Sulwhasoo #글로벌 앰배서더

뉴스 요약

- 소녀시대의 유나가 한국의 스킨케어 브랜드 Sulwhasoo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

-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

- 유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브랜드의 미학적 가치와 조화

뉴스 번역 원문

소녀시대의 윤아가 한국을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앞으로 윤아는 브랜드의 가치와 스토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설화수'는 시간의 흐름 속에서 더욱 깊게 진화하는 아름다움을 의미하는 '홀리스틱 뷰티'를 추구하고 있으며, 윤아의 시간이 지남에 따라 커리어를 쌓으며 성장하는 모습과 잘 어울린다.

또한, 윤아의 고급스럽고 우아하며 밝은 이미지는 '설화수'가 지향하는 미학적 가치와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관계자는 "검증된 연기력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는 임윤아가 설화수만의 독창적인 미용 철학을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며 설화수의 세계적인 인지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윤아는 영화 'EXIT'의 이상근 감독과 다시 손을 잡은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아는 1990년 5월 30일에 태어났으며, 본명은 임윤아이다. 2007년 소녀시대의 멤버로 데뷔하였고, 그룹에서는 '소녀시대의 얼굴'로서 센터를 담당하며 절대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여러 나라, 일본, 유럽, 미국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배우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2019년에 개봉된 주연 영화 'EXIT'는 누적 관객 수 900만 명을 돌파하는 반향을 얻었다.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는 구독자 수 약 64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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