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늘어나는 여름, 한국에서 인나뷰티 시장 급성장(KOREA WAVE)
(원문 제목: 露出が増える夏、韓国で「インナービューティー」市場が急速に成長)
뉴스 시간: 2026년 7월 1일 12:51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인나뷰티 #다이어트 #스리밍젤리
뉴스 요약
- 한국에서 인나뷰티 시장이 급속히 성장 중
- 무신사의 거래액이 대폭 증가
- 올리브영에서도 스리밍 상품이 인기
뉴스 번역 원문
노출이 늘어나는 여름을 맞아 한국에서 '인나뷰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피부 건강을 위한 '마시는 화장품'을 넘어 체중 감량과 근력 관리까지 제품 효과가 다양화되면서 수요층이 급속히 확장되고 있다.
대형 패션 전자상거래 기업 '무신사'에 따르면,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다이어트 등 체중 감량 관련 인나뷰티 제품군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다. 건강 보조 식품의 거래액은 110% 증가했으며, 콜라겐이나 글루타치온 등을 포함한 건강 기능 식품 카테고리도 23% 성장했다.
특히 체중 관리 관련 제품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탄수화물 컷 제품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만% 이상 급증했다. 저탄수화물 식단이나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보충제를 찾는 소비자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남성 소비자의 탄수화물 컷 제품 검색량은 전년보다 200% 증가해 여성 소비자의 증가율 170%를 웃돌았다. 프로틴 바나 닭가슴살 등을 포함한 기타 다이어트 식품의 거래액은 173% 증가했으며, 크레아틴 270%, 프로틴 113%, 아르기닌 등 기타 건강 보조 식품도 92% 고르게 성장했다. 이는 운동과 체형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
업계는 건강과 체형 관리를 자기 관리의 일부로 여기는 소비자가 증가한 영향으로 보고 있다. 20~30대를 중심으로 외모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인나뷰티 시장도 피부 관리 중심에서 체형 관리와 운동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우고비', '마운자로' 등 비만 치료제의 확산으로 체중 감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탄수화물 컷 제품이나 프로틴 보조 식품 등 관련 제품의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무신사 뷰티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관련 제품군과 콘텐츠를 확장하고 있다. 단독 기획 상품을 늘리는 한편,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콘텐츠를 강화해 제품의 효능뿐만 아니라 실제 활용법이나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제안하는 전략이다.
대표적인 예로, 식품 브랜드 '베리웨이'와 인나뷰티 브랜드 '니아르'는 인플루언서 '송이송이'와 부기 관리 콘셉트로 협업 캠페인을 전개했다. 무신사 단독으로 출시한 니아르의 신제품과 베리웨이의 상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하고, 송이송이의 실제 소비 경험을 담은 콘텐츠와 연동시켜 선보인 결과, 베리웨이의 2026년 1~5월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726% 증가했다.
이러한 흐름은 업계 선두 플랫폼인 올리브영에서도 확인되었다.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슬리밍 제품을 포함한 인나뷰티 제품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슬리밍 젤리'의 검색량은 전년보다 502% 급증했으며, '다이어트 유산균'과 '클렌즈 주스'의 검색량도 각각 228%, 8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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