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헬스&뷰티 소매 대기업 CJ올리브영, 일본과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공세 강화(KOREA WAVE)
(원문 제목: 韓国のヘルス&ビューティー小売大手CJオリーブヤングが、日本やアメリカに続いて東南アジア市場でも攻勢を強めている)
뉴스 시간: 2025년 7월 30일 12:03
언론사: KOREA WAVE
검색 키워드 : オリーブヤング
연관키워드:#동남아시아시장 #자체브랜드 #온라인플랫폼
뉴스 요약
- CJ올리브영,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자체 브랜드 제품 판매 확대
-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전방위 전략 전개
-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78% 기록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헬스&뷰티 소매 대기업 CJ올리브영이 일본과 미국에 이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자사 개발 브랜드(PB) 제품의 수출과 판매망 확대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 전략을 펼치고 있다.
올리브영은 2019년 말 싱가포르 시장에 진출한 이후,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의 총 9개국을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 제품의 판매를 확대해왔다. 온라인에서는 '쇼피', '라자다', '틱톡' 등의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해 판매 경로를 넓히고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가디언'이나 '왓슨스' 등 현지의 대형 유통 채널에 입점하고 있다.
이 결과,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자사 브랜드 제품의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78%를 기록했다. 최근에는 현지의 수출 및 마케팅을 담당할 인재 채용에도 힘을 쏟으며, 주도적인 시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회사는 또한 자사 제품의 성공 노하우를 활용해 올리브영에 입점한 브랜드의 해외 진출 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일본, 미국, 중국권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지난해 올리브영 PB 제품의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64% 증가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163%, 일본에서는 62%의 매출 증가를 보이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일본에서는 '라쿠텐', '큐텐' 등의 온라인 몰에 더해, '로프트'나 '플라자' 등의 실물 매장에서도 유통을 확대 중이다. 미국에서는 '아마존'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하고 있으며, 자사에 의한 오프라인 매장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 현재는 출점 장소의 선정을 진행 중이며, 2025년 후반부터 단계적으로 그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별 소비자 니즈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과 프로모션을 통해 해외 시장의 확대를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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