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한국산 화장품 수요 대응 위해 세종공장 증설(Korea Biomedical Review)
(원문 제목: Kolmar Korea to expand Sejong plant to meet demand for Korean-made cosmetics)
뉴스 시간: 2026년 10월 19일 12:58
언론사: Korea Biomedical Review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세종공장증설 #리쇼어링 #K-beauty #ODM #선케어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가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의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 화장품 공장 생산 확대 계획을 발표
- 올해 초 베이징 공장을 폐쇄하고 세종공장 확장으로 정부로부터 리쇼어링 기업 지정을 받음
- 세종공장은 연 8억9천만 개 화장품을 생산하며 자외선차단제와 스킨케어 전 제품을 담당하고, 스킨케어 매출 비중 50%, 선케어 26% 차지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 한국산 화장품 수요 대응 위해 세종공장 증설
콜마코리아는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에 대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종 화장품 공장의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금요일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회사 경영진을 만나 뷰티 업계가 직면한 문제와 정부의 화장품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사는 올해 초 베이징 공장을 폐쇄했으며 세종 공장 확장을 위해 정부로부터 리쇼어링 기업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세종공장은 연간 8억9천만 개의 화장품을 생산하며 자사 선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을 전량 생산한다. 스킨케어가 매출의 50%, 선케어가 26%를 차지한다.
최현규 콜마코리아 대표는 "중소 브랜드와 인디 브랜드가 해외 시장에서 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고객사와 긴밀히 협력하며 K-beauty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콜마코리아는 국내 최초의 화장품 ODM(제조자 개발 생산) 기업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인디 브랜드를 위한 제품을 만들고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이들의 해외 시장 진출도 돕는다.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한국 중소기업의 최대 수출 품목이 화장품이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화장품 수출은 전년 대비 30.7% 증가한 50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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