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모모: 금발 보브와 핑크 드레스로 이벤트 등장, 가을/겨울은 '오버 재킷을 심플하게, 립을 포인트로'(毎日キレイ)

(원문 제목: TWICEモモ:金髪ボブ&ピンクドレスでイベント登場 秋冬は「オーバージャケットをシンプルに、リップをポイントに」)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3일 19:50

언론사: 毎日キレイ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TWICE #모모 #ALLURE #K-Beauty #워너비 #메이크업

뉴스 요약

- TWICE의 모모가 'ALLURE K-BEAUTY FAIR in TOKYO' 이벤트에 참석

- 모모는 '워너비' 브랜드의 뮤즈로서 립 프라이머와 톤업 쿠션을 소개

- 가을/겨울 메이크업 트렌드로 오버 재킷과 립 포인트를 강조

뉴스 번역 원문

아시아 출신의 9인조 걸그룹 "트와이스"의 모모가 10월 13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 출신의 뷰티 &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는 이벤트 "얼루어 K-뷰티 페어 인 도쿄" 기념 발표회에 참석했다. 금발의 보브 헤어와 아름다운 데콜테가 돋보이는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모는,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 가을 겨울에 도전하고 싶은 메이크업과 현재 빠져 있는 메이크업을 밝혔다.

코스메틱 브랜드 "원정요"의 브랜드 뮤즈를 맡고 있는 모모는, 같은 브랜드의 프로듀서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원정요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모모의 메이크업은 원정요가 담당했다고 하며, 모모는 "립이 포인트. '사탕'처럼 탱글탱글한 느낌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모모가 '파트너'라고 할 수 있는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같은 브랜드의 "립 프라이머"와 "톤업 쿠션"(파운데이션)을 소개했다. "평소에는 메이크업을 많이 하지 않지만, 이것(톤업 쿠션)만 바르고 나갈 때도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가을 겨울에 도전하고 싶은 메이크업과 패션에 대해 묻자, "최근 날씨가 추워져서, 약간 오버사이즈의 재킷을 심플하게 입고 싶다"며 "립을 포인트로 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불어, 현재 빠져 있는 메이크업에 대해 "평소에 저는 립과 치크가 없으면 메이크업한 느낌이 안 나서, 역시 립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고 말하며 립 메이크업에 대한 고집을 드러냈다.

이 이벤트는 14일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 히카리에 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의 뷰티 & 패션에 관한 17개 브랜드가 모여, 인기 아이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도쿄 니혼바시의 0th Hub Nihonbashi에서 "얼루어 K-뷰티 팝업"도 개최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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