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 Prince 타카하시 카이토, Torriden 앰버서더 취임(VOCE)
(원문 제목: 【King & Prince 髙橋海人】Torridenアンバサダー就任!「CM撮影時は七五三の気分でした」【最速!美容NEWS!】)
뉴스 시간: 2025년 3월 13일 18:37
언론사: VOCE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Torriden #브랜드앰버서더 #스킨케어
뉴스 요약
-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Torriden의 앰버서더로 취임
- 앰버서더 취임 발표회에서의 소감과 Torriden의 매력에 대해 언급
- CM 촬영 에피소드와 평소 스킨케어 루틴 공유
뉴스 번역 원문
King & Prince의 타카하시 카이토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Torriden'의 브랜드 앰버서더로 취임했다. 오늘 열린 앰버서더 취임 발표회에 등장했다.
타카하시 카이토는 앰버서더 취임에 대한 소감을 묻자 "기쁘고, 정말 기쁘다. 개인적으로도 애용하는 브랜드라서 처음으로 스킨케어 브랜드의 앰버서더를 맡게 되어 두 배로 기쁘다. 제가 공연할 때나 무대에 설 때도 Torriden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드리고, 여러분이 Torriden을 사용할 때 타카하시 카이토를 느낄 수 있는 그런 관계를 구축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Torriden의 매력에 대해 그는 "직업상 땀을 많이 흘리거나 운동을 많이 하다 보니 보습을 할 때 끈적이거나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신경 쓰였다. Torriden을 사용하기 시작하니 그런 느낌이 없고, 수분감이 상쾌하게 느껴지면서도 오랫동안 보습감을 느낄 수 있었다. 상쾌하면서도 계속 보습되는 것은 처음 경험하는 감각이라 Torriden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CM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에 대해 그는 "정말 행복한 공간에 감싸여 있었다. 이번 CM의 주제가 피부에 수분을 주는 것이어서 피부에 바르고 미소 짓는 장면이 있었는데, 미소 짓는 것이 힘들었다. 하지만 카메라 너머에서 스태프들이 '웃어, 웃어. 와!'라고 해주셔서, '세븐-세븐' 같은 기분이 들었다. 여러분의 힐링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타카하시 카이토는 피부에 수분을 주기 위해 평소에 신경 쓰는 점에 대해 "보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점도 있어서 그런 의미에서 Torriden이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제 루틴은 클렌징 폼으로 정리한 후 충분히 보습하는 것이다. Torriden을 만나고 나서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과 수분감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실감하게 되어 기쁘고, 하루에 여러 번 사용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주제 중 "빠져들어라! 물의 힘"이라는 문구에 대해 타카하시 카이토는 "빠져드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이다. 예를 들어, 항상 웃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 그런 분들은 자신을 잘 알기 때문에 웃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저 자신이 평소에 애용하는 Torriden이라는 코스메틱 브랜드의 앰버서더가 되어 정말 기쁘다. 친구 같은 최강의 파트너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매력을 발신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CM은 Torriden의 스태프들과 즐겁게 마음을 담아 만들었으니 많은 분들에게 매력이 전해지기를 바란다.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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