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다 미유, 남편 오쿠라 시몬과 돈키호테 방문(modelpress)

이케다 미유는 8일 도쿄에서 열린 "돈키 히트 상품 대상 2025"에 참석했다. 이케다는 평소 돈키호테에 자주 가는지에 대한 질문에 "정말 자주 간다. 3일 전에도 갔다"고 말했다. "평소에는 주로 일용품을 사지만, 얼마 전에는 남편이 '팬티를 사고 싶다'고 해서 같이 갔다. 그 김에 최근 K-beauty 제품이 많아서 이것저것 보다가 나도 사고 싶은 게 많이 생겼다. 팩 같은 것을 많이 샀다"고 밝혔다.

돈키호테는 각 매장에서 판매되는 상품 중 판매량, 화제성, 국내외 고객 및 직원의 의견 등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시각과 선정으로 각 부문의 가장 놀라운 트렌드 상품을 결정한다. "마지카 마지보이스 좋아요! 부문", "SNS 버즈 부문", "돈키 Z세대 직원에게 인기 부문", "해외 고객 폭발 구매 부문", "돈키에서 많이 팔린 부문"의 총 5개 부문에서 1위부터 5위까지 발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