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뷰티·코스메틱 전시회에서 K-beauty 존재감 과시(ジェトロ(JETRO)ビジネス短信)
(원문 제목: アルゼンチンでビューティー・コスメ展示会が開催、韓国発の化粧品が存在感示す)
뉴스 시간: 2026년 9월 30일 10:00
언론사: ジェトロ(JETRO)ビジネス短信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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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뷰티·코스메틱 전시회 '피그멘토 페스트'에 7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가 참가하며 K-beauty가 큰 존재감을 드러냄
- 한국산 선케어 제품(특히 스틱 타입)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글래스 스킨' 트렌드 확산으로 K-beauty 관심이 증가
- K-beauty 전문 유통업체 스킨코(SKINKO)가 부에노스아이레스에 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향후 다른 도시로 확장 예정
뉴스 번역 원문
아르헨티나에서 뷰티·코스메틱 전시회가 개최돼 K-beauty가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르헨티나 국내 최대 규모의 소비자 대상 뷰티·코스메틱 전시회인 '피그멘토 페스트(PIGMENTO FEST)'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시의 대형 전시장 '라 루랄(La Rural)'에서 열렸다.
이 이벤트는 이번으로 6번째 개최다. 이벤트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메이크업, 스킨케어, 프래그런스, 헤어케어, 퍼스널케어 등 230개 이상의 제조사가 출展해 신제품 발표와 프로모션 가격으로 전시·판매를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유럽 브랜드에 더해 K-beauty(한국산 화장품)가 존재감을 강화했다.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70개 이상의 한국 브랜드가 출展했다. 입구 근처 눈에 띄는 위치에는 많은 K-beauty 브랜드 부스가 배치됐고, 특히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관련 기업이 두드러졌다. 또한 부스에 설치된 인공지능(AI) 피부 진단기에 많은 젊은 여성 관람객이 몰렸다.
이번에 출展한 아르헨티나의 한국 화장품 전문 판매 사업자에 따르면 현재 특히 인기가 높은 제품은 한국산 자외선 차단제라고 한다. 가벼운 사용감에 더해 휴대하기 쉬운 스틱 타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한다.
8월 13일자 현지 신문 '인포바에'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에서는 몇 년 전부터 '글래스 스킨(Glass Skin)'이라 불리는, 투명감 있는 윤기 나는 피부를 목표로 하는 한국발 스킨케어 트렌드가 SNS를 중심으로 퍼졌다. 이를 알리는 인플루언서 대부분이 한국인이었던 점에서 K-beauty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한다.
이러한 수요 확대를 배경으로 K-beauty 전문점의 실점포 전개도 진행되고 있다. 예를 들어 한국 화장품 전문 판매 사업자인 스킨코(SKINKO)는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내에 5개 점포를 전개하고 72개의 수입 브랜드와 자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규모로 성장했다. 또한 동사는 조만간 시내에 여러 점포를 신설하는 한편, 장래적으로는 멘도사나 로사리오 등 다른 도시에도 점포를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주).
한편 일본 브랜드의 출展은 제한적이었다. 확인된 것은 시세이도 그룹의 유럽 프래그런스 사업을 담당하는 보테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Beauté Prestige International, 본사: 프랑스 파리)이 판매하는 '이세이 미야케'의 프래그런스 브랜드뿐이며 생산도 프랑스에서 이뤄지고 있다.
(좌) 행사장 모습, (우) 부스에서 AI 피부 진단기를试用하는 관람객(모두 제트로 촬영)
부에노스아이레스시 내 쇼핑몰에 있는 스킨코 점포(제트로 촬영)
(주) 9월 12일자 현지 신문 '클라린'에 의한 동사 대표 인터뷰 기사.
(구로사와 고토네)
(아르헨티나,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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