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한국 브랜드 수출 전면 지원(ChosunBiz)

(원문 제목: 中小ベンチャー企業部が韓国ブランド輸出全面支援)

뉴스 시간: 2026년 2월 12일 12:01

언론사: ChosunBiz

검색 키워드 : K-ビューティー

연관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 #K-뷰티 #글로벌진출

뉴스 요약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 진출 추진 계획을 확정

- 뷰티, 패션 등 브랜드 분야에서 유망 플랫폼을 선정해 최대 2억 원 지원

-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제 운송비 지원 확대

뉴스 번역 원문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 진출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한국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 플랫폼 기업과 사업 수행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 진출 사업은 해외에서의 전자상거래 확대 흐름에 맞춰, 한국의 중소기업이 온라인을 통해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브랜드 특화형 플랫폼 구축 및 물류·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먼저 뷰티·패션 등 브랜드 분야에서 시장성과 성장성, 혁신성이 검증된 중소의 유망 플랫폼을 선정하고, 글로벌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플랫폼에는 리뉴얼 및 글로벌 홍보·마케팅 등을 포함해 최대 2억 원을 지원한다. 민간 전문가 주도로 수출 유망 제품을 발굴하고,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 통계 및 글로벌 플랫폼 기업의 거래 데이터 등 민간 보유 정보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높은 품목을 "온라인 수출 전략 품목"으로 지정하는 작업도 병행한다. 전략 품목에 선정된 기업에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의 온라인 수출 바우처를 새롭게 도입한다. 또한, 현지의 규제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원료·포장·의무 표시 사항 등을 개선하는 제품 현지화 사업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해외 유통망을 보유한 유통 기업과 수출 기업이 협력해 공동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협력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용 지원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기존의 "K-뷰티 크리에이터 챌린지"를 "K-브랜드 챌린지"로 개편하고,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과 전시·체험·기획 판매를 연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유망 기업의 발굴부터 판로 연계, 정책 홍보까지를 통합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온라인 수출 중소기업의 물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제 운송비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우정사업본부와 협업해 우체국의 물류 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에 대해 이용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우체국이 최대 30%의 할인율을 적용하는 사업을 도입할 예정이다. 글로벌 물류 기업과 협력해 특송 서비스의 요금 할인도 실시하고, 삼성 SDS 등과 협력해 전용 선적 공간도 확보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의 확대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도 구축할 예정이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기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수출 보험의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한국 브랜드의 지적 재산권 침해에 대응하는 보호 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출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도 마련해 중소기업의 인재난 해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브랜드 전문 글로벌 플랫폼 육성 사업의 참여 기업과 수행 기관의 모집은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고비즈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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