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무앤드, 한국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WWDJAPAN)
(원문 제목: 「ロムアンド」が韓国・ソンスに初の旗艦店をオープン 300以上の全製品をそろえ、限定品や豪華ノベルティーも用意)
뉴스 시간: 2025년 5월 30일 18:30
언론사: WWDJAPAN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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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요약
- 로무앤드가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핑크 오피스'를 오픈
- 300개 이상의 전 제품과 한정판 및 노벨티 제공
- 1층은 제품 구매, 2층은 체험 및 커뮤니케이션 공간으로 구성
뉴스 번역 원문
로무앤드가 한국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300개 이상의 모든 제품을 갖추고, 한정판 제품과 고급 노벨티도 준비했다.
로무앤드는 최근 한국 성수동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인 '핑크 오피스'를 오픈했다. "겟 유어 스와치"를 주제로, 세계에서 유일하게 300개 이상의 모든 제품을 라인업하고, 한정판 제품과 노벨티를 제공한다. 제품을 체험하고 발견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1층에서는 모든 제품의 스와치와 구매가 가능하다. 로무앤드의 아이콘 제품인 '더 주시 래스팅 틴트'가 전시되어 있으며, 매트와 광택, 블루베리와 옐로우베리 등으로 분류된 300개 이상의 모든 제품을 전시한다.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주문하면, 포장된 제품이 컨베이어 벨트에 실려 온다. 마치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2층은 체험과 소통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이크 유어 오운 컬러'라는 이름의 방에서는 자신이 직접 안료를 조합해 오리지널 컬러를 만들 수 있다. 개인 색상 진단은 사전 예약제로 제공되며, 터치 패널로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는 방법도 마련되어 있다.
로무앤드는 팬들을 '코스메 오타쿠'라고 부르며, '코스 오타쿠 하우스'의 약자인 '코하(COHA)'라는 앱을 운영한다. 2층에서는 오프라인에서도 코스메 오타쿠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트업 등을 기획하고, 개인 색상 진단을 제공한다.
또한, 매장 한정으로 브랜드의 아이콘 제품인 '더 주시 래스팅 틴트'의 미니 사이즈(전체 13색)를 판매하며, 구매 금액에 따라 노벨티를 제공한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틴트 링, 2만 원 이상 구매 시 '더 주시 래스팅 틴트 미니'를 추가로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시 핑크 스퀘어 파우치, 4만 원 이상 구매 시 리유저블 백을 선물한다. 로무앤드는 7월 31일까지 기간 한정으로 도쿄 하라주쿠에 일본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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