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타 뷰티 매장 폭파 위협 후 체포된 남성, 평생 출입 금지(WKRC)

(원문 제목: Man arrested, banned from Ulta Beauty for life after allegedly threatening to blow up shop)

뉴스 시간: 2024년 10월 29일 15:00

언론사: WKRC

검색 키워드 : ulta

연관키워드:#테러위협 #체포 #영구출입금지

뉴스 요약

- 42세 남성, 울타 뷰티 매장 폭파 위협으로 체포

- 매장 직원이 위협 발언을 듣고 경찰에 신고

-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용의자는 10년형 가능성

뉴스 번역 원문

오펠리카, 앨라배마 (WKRC) - 한 남성이 울타 뷰티 매장 밖에서 테러 위협을 가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WRBL에 따르면, 루이지애나 부라스 출신의 42세 티모시 링컨은 10월 19일 울타 뷰티 매장을 폭파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체포되었습니다.

방송국은 링컨이 사업장 근처에서 전화를 하며 "이 (욕설)를 폭파하겠다!"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울타 직원이 링컨의 말을 듣고 사업장은 대피했다고 합니다. WRBL은 경찰이 호출되어 링컨이 현장에서 체포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당국은 해당 지역을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 출판물은 용의자의 얼굴에 있는 표식이 문신이 아닌 페인트나 메이크업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링컨은 10만 달러의 보석금으로 리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되었으며,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인디펜던트는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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