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irecipe' 일본 첫 상륙(PR TIMES)
(원문 제목: 韓国スキンケアブランド『irecipe(アイレシピ)』が日本初上陸!)
뉴스 시간: 2025년 5월 30일 10:13
언론사: PR TIMES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irecipe #Qoo10 #스킨케어 #EWG그린등급 #메가할인
뉴스 요약
- 한국에서 화제가 된 스킨케어 브랜드 'irecipe'가 일본에 처음 상륙
- Qoo10에서 공식 판매 시작
- 저자극·고침투의 처방 설계로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
뉴스 번역 원문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irecipe'가 일본에 처음 상륙했다. 손에 들기 쉬운 가격대와 확실한 성분 설계로 “피부 고민 자국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안하는 주목받는 브랜드이다. 일본에서는 Qoo10에서 공식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뷰티 감도가 높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소매점과 전문 미디어 관계자들로부터도 널리 주목받고 있다.
■ irecipe란?
“나와 지구를 위한 클린 뷰티”를 컨셉으로 탄생한, 피부 고민 자국 케어에 특화된 스킨케어 브랜드이다. 저자극·고침투에 집착한 처방 설계로 매일의 피부 스트레스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모든 제품이 EWG 그린 등급을 취득하여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큰 매력이다.
■ 주목할 만한 주력 상품
시카 PDRN 자국 클리어 시리즈
여드름 자국, 색소 침착, 모공 자국 등 “피부 고민 자국”에 주목한 3단계의 슬로우 에이징 라인이다. 저분자 시카 PDRN과 독자적인 바이오 신소재 EZLite™의 시너지 작용으로 피부에 대한 침투력을 높이고, 펩타이드, 5종의 히알루론산, 비건 콜라겐 등의 성분이 피부 본래의 힘을 끌어올린다.
- 시카 PDRN 자국 클리어 토너 패드: 붉은 기와 모공 자국에 밀착 케어. 메이크업 전 쿨링에도 최적이다. 비건 인증의 시트 소재를 채택하여 피부에 부드럽게 작용한다.
- 시카 PDRN 자국 클리어 세럼: 브랜드의 MD(머천다이저)가 극찬한 제품이다. 1.7배의 속도로 흡수되어, 칙칙한 붉은 기(색소 침착)를 고르게 정돈한다.
- 시카 PDRN 자국 클리어 크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세럼과 패드의 유효 성분을 확실히 가두는 마무리용 크림이다.
■ 고보습 및 피부 장벽 강화 특화 라인 아쿠아피토플렉스 시리즈
irecipe가 독자 개발한 미세 입자 크기의 식물 유래 복합 보습 성분 “아쿠아피토플렉스®”를 함유하여 높은 보습력과 피부 장벽 강화를 실현한다. 한국 피부과학 연구소 기준으로 최대 240시간의 보습 지속력을 자랑한다. 피부 내부의 수분을 확실히 지키고, 건조로 인한 칙칙함이나 메이크업 무너짐을 방지한다.
- 아쿠아피트플렉스 세라 크림: 최근 화제가 된 “슬로우 에이징” 케어에 최적이다. 특허 취득의 고농도 세라마이드가 피부 깊숙이 침투하여, 팔자주름 등의 주름 개선에도 효과적이다.
- 아쿠아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 파인애플 추출물이 함유되어 메이크업 전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타입의 화장수이다. 기내 반입 가능한 사이즈로 휴대성도 우수하다.
세라마이드 유자 힐링 시리즈
“스킨케어는 클렌징부터”라는 생각 아래, 한국에서 다수의 뷰티 어워드를 수상한 고보습·저자극의 클렌징 라인이다. 사용할 때마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면서 모공 및 피지 케어까지 이루어지며, 유자의 향기로 마음까지 치유되는 사용감이 매력이다.
- 세라마이드 유자 클렌징 밤: 한국의 “파헤어 어워드” 1위를 차지한 명품 클렌징 밤이다. 눈가에도 자극을 주지 않으며, 피지를 깔끔하게 제거한다. 세라마이드와 부드러운 유자의 향기가 조화를 이루는 힐링 아이템이다.
-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피지와 각질을 확실히 제거하는 “피지 스케일링” 효과가 있다. 가볍고 상쾌한 사용감으로 매일의 각질 케어에도 적합하다.
- 세라마이드 유자 약산성 클렌징 폼: 피부 장벽을 보호하면서도 깔끔하게 세정한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도 안심하고 매일 사용할 수 있다.
■ 메가 할인 첫 참가
이번 메가 할인 이벤트에서, irerecipe가 Qoo10 메가 할인에 처음 참가한다. 피부 고민을 가진 많은 일본 분들이 제품을 실제로 체험하고 그 진가를 느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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