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CE 모모 & 채영, NCT WISH가 집결한 한국 잡지 '얼루어 코리아'의 뷰티 이벤트 발표회(WWDJAPAN)
(원문 제목: TWICEモモ&チェヨン、NCT WISHが集結 韓国雑誌「アルーアコリア」のビューティイベント発表会)
뉴스 시간: 2024년 10월 13일 15:36
언론사: WWDJAPAN
검색 키워드 : 韓国コスメ
연관키워드:#TWICE #NCT #ALLUREKOREA #K-Beauty #이벤트
뉴스 요약
- 한국의 뷰티 &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가 도쿄에서 뷰티 이벤트 'ALLURE K-BEAUTY FAIR in TOKYO'를 개최
- TWICE의 모모와 채영, NCT WISH 멤버들이 참석하여 2024년의 베스트 뷰티 및 신제품에 대해 토론
- 모모는 '인형 같은' 메이크업을 선보였고, 채영은 '미니 쿠션 파운데이션'을 추천
뉴스 번역 원문
한국의 뷰티 및 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는 시부야 히카리에와 니혼바시의 이벤트 공간 "0th Hub Nihonbashi"에서 뷰티 이벤트 "ALLURE K-BEAUTY FAIR in TOKYO"를 개최한다. 이를 앞두고 도쿄에서 기념 발표회를 열었다. 트와이스의 모모와 채영, K-POP 보이 그룹 NCT WISH의 멤버들이 등장하여 2024년의 베스트 뷰티 및 신제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모모의 오늘 메이크업 테마는 "인형"이다. 모모는 "원정요" 브랜드의 뮤즈로 약 2년간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메이크업의 포인트는 립으로, "사탕" 같은 촉촉한 마무리를 강조했다. 원정요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헤어 컬러에 맞춰 인형 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눈은 둥글고 크게, 입술은 촉촉하고 윤기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원정요 브랜드는 10월 25일, 모모와 협업한 한정 패키지의 "픽싱 블러 파우더"를 출시할 예정이다. 모모는 "반짝이는 핑크의 특별한 패키지"라고 소개했다. 모모는 이번 가을 겨울에 시도하고 싶은 패션에 대해 "추워지기 때문에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심플하게 연출하고, 립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두고 싶다"고 말했다.
트와이스의 채영은 "시피시피" 브랜드의 뮤즈로, 일본에 다시 오게 되어 영광이라고 인사했다. 11월 15일에 출시되는 한정 프레스드 파우더 "실키 모이스트 스킨 파우더"를 미리 사용해본 소감을 "부드러운 텍스처이지만 촉촉한 보습감도 느껴진다"고 말했다. 채영의 2024년 마이 베스트 뷰티 아이템은 "시피시피"의 쿠션 파운데이션 "핏 스킨 쿠션"의 미니 사이즈로, "해외에 자주 가기 때문에 짐을 최대한 작게 하고 싶어 컴팩트한 아이템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NCT WISH는 이번 이벤트의 앰배서더로, 멤버 시온은 "일본 최초의 '얼루어' 뷰티 이벤트에 앰배서더로 선정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얼루어" 잡지 촬영에도 참여했으며, "새로운 분위기에 도전하고 싶어 섹시한 느낌으로 했다"고 리쿠가 말했다. "얼루어 코리아" 10월호에서 선보인 "꽉 붙어 있는 샷"을 공개하는 장면도 있었다.
이벤트의 브랜드 부스에는 "원정요", "시피시피", "정샘물", "아노브" 등 17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토크쇼와 메이크업 쇼를 진행하는 특별 무대에는 이가리 시노부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후쿠레나, 유튜버 나카마치 아야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뉴스 원문 보기
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