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주정부, BASF-에보닉 인수 가능성에 일자리와 독립성 우려 제기(Global Cosmetics News)
(원문 제목: German State Raises Jobs and Independence Concerns Over Potential BASF-Evonik Deal)
뉴스 시간: 2026년 10월 7일 14:00
언론사: Global Cosmetics News
검색 키워드 : K-Cosmetics
연관키워드:#BASF #에보닉 #인수합병 #화장품원료 #특수화학
뉴스 요약
- BASF가 에보닉 인수를 추진하면서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가 일자리 보호와 에보닉의 독립적 발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 에보닉은 BASF의 103억 유로(약 115억 5천만 달러) 인수 제안을 너무 낮다며 거절했고, 최대주주인 RAG 재단의 승인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 이번 개입으로 유럽 대형 화학기업 간 통합 논의에 정치적·주주 이해관계가 더해지며 고용, 생산능력, 기업 독립성이 평가 요소로 부상했다
뉴스 번역 원문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가 BASF의 에보닉 인수 시도와 관련해 일자리와 에보닉의 독립적 발전이 반드시 보호돼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가 인용한 소식통에 따르면 에보닉은 BASF의 103억 유로(약 115억 5천만 달러) 규모 인수 제안을 너무 낮다며 거절했다.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는 이번 잠재적 거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데, 헨드리크 뷔스트 주총리가 에보닉 최대 주주인 RAG 재단의 이사회 멤버로 있기 때문이다. RAG 재단이 보유 지분을 매각하려면 이사회 승인이 필요하다. 주정부는 에보닉을 루르 지역에 깊이 뿌리내린 산업 기반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개입은 유럽의 두 대형 화학 기업 간 잠재적 합병에 정치적·주주적 고려 사항을 더하는 것이다. 향후 인수 논의에서 고용, 생산 능력, 에보닉의 독립성이 기업 가치 평가와 함께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출처: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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