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코리아, 인터코스와의 소송비용 전액 승소(Businesskorea)

(원문 제목: Kolmar Korea Wins Full Lawsuit Costs from Intercos)

뉴스 시간: 2026년 1월 28일 15:08

언론사: Businesskorea

검색 키워드 : KOLMAR

연관키워드:#기술유출 #소송비용 #자외선차단기술

뉴스 요약

- 콜마코리아, 인터코스코리아와의 자외선 차단 기술 유출 소송에서 소송비용 3,120만원 전액 회수

- 2018년 시작된 소송에서 콜마코리아 전 직원 A와 B가 핵심 기술 유출

- 대법원 판결로 인터코스코리아 유죄 확정, 소송비용 회수

뉴스 번역 원문

콜마코리아가 인터코리아를 상대로 한 기술 유출 소송에서 소송 비용 전액을 회수했다.

콜마코리아는 1월 28일, 이탈리아 화장품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ing) 회사 인터코스의 한국 자회사인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한 자외선 차단 기술 유출 소송에서 소송 비용 전액을 회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수된 금액은 총 3,120만 원으로, 인터코스코리아와 전 직원 A로부터 각각 1,560만 원씩 받았다. 이는 인터코스코리아를 상대로 한 소송 과정에서 콜마코리아가 지불한 법적 비용 전액에 해당한다.

콜마코리아는 인터코스코리아의 유죄 판결을 대법원이 확정한 후, 소송 비용까지 회수하며 화장품 기술 유출 형사 소송에서 완전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 사건은 2018년 콜마코리아의 전 직원 A와 B가 자외선 차단제 조성물 데이터를 포함한 핵심 영업 비밀을 인터코스코리아로 이직하면서 유출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대법원은 지난 1월 A와 B에게 각각 10개월 징역형과 2년 집행유예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0개월 후, 수원지방법원은 파기환송심을 통해 인터코스코리아에 500만 원의 벌금을 선고했다.

콜마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기술 유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우리의 원칙이 지켜진 사례"라며 "앞으로도 기술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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